극남초회사 (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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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오히려 더 편함. 여자 5명보다 훨 나을수도 있음
Best남초에서 살아 남으려면 군대에 입대한 신병처럼 행동하면 됨 나도 남초회사 홍일점인데도 남자 상사들보면 걍 군대마냥 넵넵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반군대마냥 행동하면 개좋아함 권력의식 개쩔어서 지들끼리 서열 나누기 좋아하고 걍 직급 높은거 아니면 주인한테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 개마냥 모든걸 맞춘다고 생각하면 개편해질거임 그리고 사생활(연애, 가정사, 결혼 등등)에 대해서 엄청 궁금해 할텐데 걍 다 솔직히 절대 말하지 말고, 특히 책잡힐만한거 절대 입도 뻥긋하지마
Best저도 토목회사의 홍일점인데 단순해요 예민하게 안보이면 됩니다 악의 없는 무례함 같은거에 너무 상처받거나 반응하지 마시고 무덤덤하게 할 일 잘하시면 돼요. 좀 재미는 없으실거에요..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대화 주제도 전부 돈, 주식이고 ㅋㅋ 해외출장도 같이 가는데 묵언수행하다 옵니다. 책 챙겨가고 그래요 주변 풍경에 감탄해도 뭐 저런걸 좋아하냐 이런 반응뿐이라 대화할 맛이 안나네요 ㅋㅋ 또래가 있으시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
Best극남초회사(제조업_설계임) 10년넘게 다니고 있는 아주매임(29살에 경력대리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6년╋ing) 그냥 단순하게... 조용히 일만 하면됩니더... 물론 넵넵 하면 자꾸 일 시키지만 (아무래도 좀더 섬세해서 더욱 부탁하는걸수도 있는데) 넵넵 하면서 일하다가 자꾸 업무로 건드리면 5년차쯤 되면 이구역 미친X 되거든요? 그럼 그때부턴 더 편해요 ㅋㅋ ㅎㅎ..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무던하게 다니지만 여차하면 물고 실행력 강한 억쎈 여자사람이 살아남아요...
Best딱 업무적으로만 하세요. 절대 잘 웃어주거나 친절하게 굴면 안됨
추·반아재들 남자들은 여성에 관심 더럽게 많아서 지들끼리 담배피고 술처먹으며 여성직원 대상으로 음담패설 오져요 웃어주면 지 놈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안웃고 있으면 지 무시한다고 발작질 차갑고 냉정하다고 발작질합니다. 지놈들끼리 상사에게 잘보일려고 기싸움하고 별 꼴값다떠는 모습보면 얼마나 웃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초보다 백배 효율적이고 마음 편하기 오직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여초 보다는 남초가 훨씬 낫죠. 전 참고로 여초에서 시달리다 퇴사한 여자입니다.
씩씩한 막내 여동생 같으면 됨. 씩씩한 여자 아니고 여동생. 여자여자하면 진짜 어중이 떠중이 새끼들 다 엮겨서 귀찮아짐. 여리여리하면 너=귀찮은 대상 이렇게 인식돼서 널 기피하거나 무리에서 배재함. 이것저것 많이 외로워짐. 만약 너가 여동생으로 남겨지면 진짜 많이 챙겨줄거임. 배려╋좋은 일에 직급내팽게치고 1순위.
남자 30명에 여자 둘이였는데 진짜 엄청 편함. 맛집 다 데리고 다니고 엄청 잘해줬던 기억이,,,
장점 : 단순하고 대화 깊이가 얕음. 좋아하는 주제 몇개나 좋아하는 농담스타일 몇개 패턴 파악하고 짧은 스몰토크로 하루에 한번쯤 웃겨주면 좋아함. 근태, 인사 잘할 것. 일처리가 깔끔함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좀스럽게 구는 일 드뭄(상사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뭐 갈등있으면 대화 함 하고 커피 한잔 하고 술 한잔 마시고 해결됨 단점 : 밥 개빨리먹고 맨날 한식만 먹고 국밥만 먹음. 체함. 말을 막함.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데 확실히 섬세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 이런게 확실히 부족함. 숨쉬듯이 빻은소리가 나오는데 그냥 그렇게 살아와도 되는 환경에서 살아서 그런거 같음. 대화가 길어지면 꼭 기분을 상하게 만들고 불편한 일 많이 생겨서 대화가 안길어지게 유도해야 서로 기분나쁠 일 없음. 누군가를 깎아내리지 않고서는 대화가 안되는 느낌임.. 아이패드 들고왔다고 된장녀냐고 하고 다른 폐급 남직원 띄워준다고 쟤는 원래 예민하고 피곤한 타입이라며 깎아내리고 미혼인 남직원이랑 걍 밑도 끝도없이 엮고 애 낳을거면 2년 전에 말하라고 함 ㅎㅎ 잘 버티다보면 초반에야 스트레스받지 무시하면 귓등으로 흘려보내기 가능. 근데 어쨌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그런 따뜻한 분위기는 아니다 보니까 나를 여기 오랫동안 두는 것이 스스로에게 학대라고 느껴짐 내가 점차 그들처럼 냉소적으로 되는 것 같아서. 단체주의 엄청나서 진짜 모든걸 같이 할라고 함.. 초반 5년정도는 엔간하면 거의 넵넵하고 다니고 그러면서도 본인이 절대 용납할 수 없는건 ㅎㅎ 웃으면서 안돼요 이런식으로 선 그어놔야 나중에 한 3-5년 다니고 짬 차고 대체불가능한(대체가 불가능하진 않지만 그들에게 없으면 좀 불편하고 아쉬운) 존재 되면 그때부턴 자유가 좀 찾아옵니다 그때부턴 개소리하면 무시하고 딱 일만하고 거리뒀어요 글고 좀 여자라서 혜택받을거 같은 일에 먼저 나서고 하면 좋아함. 애초에 뭐 그리 못할것도 아니고 배려할거면 배려하고 깔끔하게 끝내야하는데 배려하면서도 뭐 여자니 어쩌니 하는 소리 들으면서 쓸데없는 빚 만들기 싫어서 그런건데 그냥 그게 맘이 편하더라고요. 글고 절대 여자로 인지되지 말아야 함. 이성적인 게 아니라 막 소극적으로 굴고 쉽게 눈물보이고 작은 일에 내가 잘못한건가..? 하면서 자기검열 하지말고 나도 내 나름대로 이런이런 생각으로 한건데 마 어 어쩌라고 하면서 대들고 싸워야함 그래야 동등한 직원으로 인지하고 걔네들도 날 편하게 대함. 그러다 님이 틀리면 아 내가 틀렸네 조카죄송합니다!! 하면 또 좋아함 스스로를 여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회사에 이윤을 내는 직원으로서 당당하게 행동해야함
잘 알면서 그러냐. 남직원들과 적당히 밀당하다가 실세에게 한번 주면 회사생활 편해지잖아.
그냥 내 할일만 하고 근태만 잘 관리하면 됩니다. 근태는 기본입니다.
여자들 사이에서 흔히 그런 것처럼 사적으로 친해질 필요는 없고, 그냥 위에서 시키는 일은 빼지 말고 열심히 하면 됩니다
공대나와서 남초회사 오래 다녔는데. 뭐 딱히.. 없어요. 알아서 다 잘해주던데. 단지 그건 있어요. 일을 너무 잘하거나 승진이 빠르면 여자라도 시기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결혼하고 애 낳으면 육휴가고 결국 지가 이긴다 뭐 이런이야기 대놓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그리고 예전엔 여직원은 돈 적게주고 빨리 마치게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요즘은 동일임금 동일노동이 대부분이에요. 마지막으로 미혼이고 나이가 어리시다면 애인이 없어도 있다고 하는게 좀 더 편하긴 합니다.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공대출신 애들은 커피만 사줘도 지 좋아하는줄 알아서 좀 피곤해지거든요. 계속 남초회사 다녔는데 남자들이라서 불편했던 적은 없는것 같아요.
앞으로 제육,돈까스,순댓국 외워라 식당가면 딱 이것만 시키면된다
그냥 다 똑같은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