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만으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자연스럽고 우아한 실루엣.
사람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 싶었다.
나는 오늘 그 말이 틀렸다는걸 또 한번 깨달았다.
그녀의 몸매는 예술이다.
그녀의 라인은 감정을 성욕을 자극했고
그 감정은 감탄이었고
조금은 부끄러운 욕망이었다.
하지만,그녀는 그런 내 시선을 모르겠지.
늘 그렇듯
나는 멀리서 감상만 하고말았다.
Best무서운 아저씨네
Best스토킹하냐
Best그만해라
옆에서 가까이서 감상해
무서운 아저씨네
ㅉㅉ
왜 인사 안하는거에요?
어떤몸매길래 콜라병
스토킹하냐
몰래 그녀집 훔쳐보는거야?
어디서 봤는데?
진짜 위해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쓸데없는 마음들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