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녀를 보았다.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만으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자연스럽고 우아한 실루엣. 사람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 싶었다. 나는 오늘 그 말이 틀렸다는걸 또 한번 깨달았다. 그녀의 몸매는 예술이다. 그녀의 라인은 감정을 성욕을 자극했고 그 감정은 감탄이었고 조금은 부끄러운 욕망이었다. 하지만,그녀는 그런 내 시선을 모르겠지. 늘 그렇듯 나는 멀리서 감상만 하고말았다.937
그녀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만으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자연스럽고 우아한 실루엣.
사람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 싶었다.
나는 오늘 그 말이 틀렸다는걸 또 한번 깨달았다.
그녀의 몸매는 예술이다.
그녀의 라인은 감정을 성욕을 자극했고
그 감정은 감탄이었고
조금은 부끄러운 욕망이었다.
하지만,그녀는 그런 내 시선을 모르겠지.
늘 그렇듯
나는 멀리서 감상만 하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