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박복한 팔자도 없을 거다

ㅇㅇ2025.06.09
조회12,146
남자로써 치명적인 매우 작은 키 가난 안좋은 머리 뭐 한 구석 제대로 된 것이 없어 자존감은 늘 바닥이고 사람들에게 이용이나 당하는 호구에 우울증은 불치병...그나마 먹고 살만해져서 화낼 줄 알게 되고 무례한 사람 제압도 하게 되니 슬슬 벗어나고는 있으나 여전히 여자 앞에서는 쩔쩔매는 모쏠남이네 나같은 키작남으로 여자 앞에 선다는 건 말이야 바지에 똥싼 채로 여자를 대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어 90%의 여자들이 싫어하는 키작남이란 타이틀은 극복이 안된다 연애 결혼은 다음 생에나 가능할런지 다음 생은 부디 평균 키라도 태어나고 싶다

댓글 31

만초손겸수익오래 전

Best키작은 남자가 정신과의사에게 물었다 키만컸어도 여자만날수있었는데 의사가 말했다 말은 재밌게하나요 ㅡ 아니요 운동은하나요 ㅡ 아니요 여자가 좋아할만한 취미나 특기는요 ㅡ 아니요 옷을 잘입거나 꾸밀줄아나요 ㅡ 아니요 당신은 키가 커도 여자가 안좋아하겠네요 바꿀수있는걸 바꾸면 좋습니다

ㅇㅇ오래 전

남자들은 희한하게 여자가 없으면 자기 처지를 지나치게 비관하고 비참해하는 것 같음. 여자는 그런 사람이 별로 없거든.

ㅇㅇ오래 전

에휴 커뮤에서 나가서 현실을 살아라. 길거리만 돌아다녀봐도 키작아도 연애 잘만하고 행복하게 사는 남자들 많음. 커뮤글에 이렇게 휘둘리는 것부터 귀얇아서 매력 떨어짐. 세상 모든 여자랑 연애하려고? 좋아하는 여자 한 명만 만나면 되는데 이런 패배주의적인 마인드 가진 남자들은 음침한 기운 뿜고 다님. 예전에 크리스마스 지나고 호텔 엘베에 다같이 내려오는데 나만한 남자랑 키큰 여친이 같이 탔는데 여자가 남 신경도 안쓰고 뽀뽀하고 난리더라. 제3자 입장에서는 키작남이라고 우스웠던게 아니라 얼마나 매력이 있으면 여자가 저렇게 빠졌을까 싶었음. 인생 모든건 기세랑 태도임. 키작남 조카 싫어 이러는 여자만 안만나면 그만인데 왜 그런 여자들한테 인정 받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음.

00오래 전

외모가 중요하진않은 건 아니지만 외모탓할시간에 스펙이나 능력을 쌓아봐요^^..

ㅇㅇ오래 전

지능 빼곤 똑같네 난 여자20번정도 만나봤어

ㅇㅇ오래 전

키 작아도 결혼하고 연애 잘하는 남자들 많아. 의외로 남자 키 안보는 여자도 있어. 그리고 키 작은 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키 까지 작은 남자'가 싫은거야.

ㅇㅇ오래 전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본인이 극복해야될 문제지 환경이나 남탓할게 아닙니다

ㅇㅇ오래 전

가난하고 키작고 모쏠 다 상관없으니 우리 엄마만 살아 돌아왔으면 좋겠네

ㅇㅇ오래 전

근데 키 온라인에서나 불을 켜고 따지지. 인기 많은 오빠들 중에 키 작은데 애들이 다 좋아한 오빠들도 있고 결혼한 남자들 중에 170 안되어 보이는 남자들도 많더라. 당연히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그러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다르게 생기고 키도 제각각이고 성장판 닫혔는데 더 클 것도 아니고 거기에만 신경 쓰면 나만 괴로워. 다른 바꿀 수 있는 거에 집중하고 남들이 뭐라건 신경 꺼 남들이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경험상 남 외모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들 중에 본인 거울 안 보는지 궁금한 인간들이 꼭 그러더라고.

ㅇㅇ오래 전

연애 못하는거 빼곤 박복한게 없는데요? 연애가 인생의 전부인가요? ㅎㅎ 얼마나 혼자서도 재밌게 살 수 있는데

ㅇㅇ오래 전

공부해 그것만이살길이다 사람은 다 자기쓰임이있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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