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계약서등 결혼증거를 내밀고 방에들어가서 서로 이야기하는방을 그때 처음 봤다난 아직도 내기억중 안좋은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그뒤로도 걸리면 미안하다 안한다
그리고 몇개월뒤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몇번을 용서하고 넘어간거같다2025.6.3일 대화가 안되서 대화할 사람이 필요했다라는 말을 들었다나는? 저런새끼랑 산나는? 나는 대화할사람이 안필요했을까?
저런마인드를 가진 새끼랑 무슨 대화를 하라는거지아니 근데 사실 대화했다 관심? 애가 셋이다 애셋 케어하고 회사가고 ,
소파에 내몸을 누운건 생각지도 못하고 온전히 오분 앉아있기도 바쁜 나에게무엇을 바랬을까? 왜 지금 이시점에 갸는 의자에 앉아서 그리 핸드폰을 한 모습이 생각이 나는걸까대화가 안되면 차라리 헤어지자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 자기말을 정당화 하려하는걸까?헤어지면 되잖아 그때 지금도 앞으로도 헤어지면 되잖아왜? 왜? 걸려서 헤어지나 대화가 안되서 헤어지나차라리 대화가 안되 헤어지자고 그 이유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난 바로 그래 헤어져 라고 받아들였을꺼다내가 노력한 세월이 부정당했다 정말 내인생 일분이분삼분이 너무 바쁘고 힘들었다대화가 안됬다? 그럼 결혼초부터 그래서 그랬다고?
회사끝나고 야식먹고 식당갈 여유가 있던 때에도 뒤로 메시지를 보냈던 너가대화가 안되서 라는 소리를 하면서 그짓을 했다고 말할수있을까?그렇게 말하면 덜부끄러울수있을까나도 대화할 사람이 필요했는데 왜 그럼 나는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을까왜 나는 대화할 사람을 찾지않았을까?계속 걸리다 보니 , 이제는 안다너가 어느시점에 또 뒤로 헛짓걸리 하는지 , 왜 계속 몰래 핸드폰을 보냐고? 당했으니깐 또 당하지 않으려고 봐? 결론은 또 당해서 내가 지금 이글을 쓰잖아다행이다
2.나랑은 대화가 안된다
처음부터 대화가 안됬을까? 임신 육개월차부터다른이성에게 사랑해 넌내꺼야 보고싶어라는 대화창을 수도없이 봤다과연 너랑 대화가 될까? 넌 될수있을까? 지금 너랑 눈앞에 마주보며 밥먹고 술먹는 내가 참 장하다애셋열심히 키운 내가 짠하다 이 짓거릴, 몇번을 겪었는지대화가 되면 내가 정상이 아닐꺼같은데?그런데도 대화를 했다 살아야하니깐, 애가 셋이니깐, 미래를 쫒고 살았다, 지금은 시궁창이지만 더 좋아지겠지 라는 정신병적인 생각으로 발악하며 살았다난 현실을 매우 잘안다 지금 헤어져도 내 삶은 나쁘지않다 애보다 좋은 사람은 널리고 널린걸 아니깐난 애보다 더 좋은사람이니깐난 적어도 더러운 상처는 안줄 수 있는 사람인걸 아니깐헤어지지않고 그 더러운상처를 끌어안으며 살고있다나랑은 대화가안된다대화가 사랑해 내꺼야 다른사람이랑 자지마?ㅋㅋㅋ라는 소리를 하는게 대화인건가그런 쾌락을 이어가고 싶었던 변명을 저런말로 자기화 하려는건아닐까?묻는거다 , 이젠 더 이상 나혼자만 당하고 인내하진 않을꺼니깐
후기)애 셋이라 집으로 다시 들어갔는데위치추적하고, 핸드폰 서로 바꿔쓰자고 말하고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치 추적을 너무 싫어하네요인권침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소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