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솔로 전격 데뷔…"벌써 네 번째 홀로서기"

쓰니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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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10일 조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채영은 올해 하반기 솔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데뷔 시기는 가을 무렵으로, 7월 트와이스의 완전체 컴백과 해외 페스티벌 일정이 끝난 뒤 확정될 예정이다.
채영의 솔로 데뷔로 트와이스는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네 번째 솔로 아티스트를 배출하게 됐다. 솔로 활동 중인 멤버들 외에도, 미나, 사나, 모모는 일본 유닛 '미사모'로 데뷔해 미니 1집 'Masterpiec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 15만 5천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2023년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오리콘 주간 랭킹 1위에 올랐고, 일본 여성 아티스트 기준으로는 올해 첫 주 판매량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들의 인기는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인 NHK '홍백가합전' 초청으로도 이어졌다.
또 다른 멤버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데뷔 이후 10년간 한국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초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큰 인기를 누렸고, 이외에도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월드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층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각 멤버가 솔로, 유닛,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트와이스는 단순한 그룹을 넘어 개별 아티스트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앞으로 채영의 솔로 데뷔가 그룹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트와이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TV리포트 DB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