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예지 “솔로 활동할 때 매일 멤버들 생각나‥밥 먹을 때 떠올라”(정희)

쓰니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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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하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류진, 유나, 채령, 예지, 리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있지(ITZY)가 우정을 넘어 끈끈한 가족애를 뽐냈다.

6월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ITZY(있지)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출연했다.

솔로곡 'Air'로 활동했던 예지는 "솔로 활동할 때 하루에 한 번씩은 멤버들을 생각했다. 거짓말이 아니라 다들 눈빛이. 믿어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리아는 "하루 한 번이라고 하니까"라고 장난쳤고 예지는 "너무 상세하게 말하니 진실성이 없냐. 정말 하루에 한 번 생각 안 날 법해도 멤버들이 워낙 음악방송에 많이 찾아와줬다. 심심할 때나 밥 먹을 때, 무대 오를 때 생각이 많이 났다"고 애정을 표했다.

채령 역시 "음식을 먹다 보면 '이거 류진이가 좋아할 맛이다' 이거 누가 좋아하는 건데 이런 생각이 든다"고 공감했다. 김신영은 "그럼 가족이다. 전 개인적으로 음식 앞에서 생각나는 사람 없다. 전 그냥 음식에 충실하다"고 해 폭소를 일으켰다.

한편, 있지는 지난 9일 새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