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정은 웬만하면 가까이 하지말아야함..

남자2025.06.10
조회100,648
결손가정의 특징중 하나가 아이에대한 상처야... 그상처가 별거아닐거같지??? 이게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 이런 결손아동의 특징은 성인이되어서 그 정서적 바탕에깔린 성격이 극명하게 나타나는데
가장쉬운예로 우울함 불안함 강박 외로움 상대를 항상 의심한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정신적인 문제들이 발생을 해
겉으로봤을때 밝아보여도 결국 그 상처는 극복하기가 힘들거든
특히내성적일수록 그 문제가 언제어디서 터질지몰라 여성의 경우는 웃기게도 저런환경에 노출이되면 외로움을 굉장히 잘타.. 그리고 상대를 잘 못믿어하거나 좀만 잘해줘도 넘어가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야..단 남자는 조금 덜한거같아 이런이유에 있어서는 남자는 결손가정의 환경에따라 다르겠지만 아버지의 행동을 많이보면서 배우게돼
자기도모르게 그래서 폭력가정에서 가정이 깨진거면 아이또한 폭력성향이 짙어지지
그리고 부부가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무턱대고 끝내기보단 같이 해결책을 찾고 으쌰으쌰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알아야지 부모의 그런 모습이 애한테 학습이 하나도 안되는거잖아
정말 미안한말이지만 결손가정이라고 비뚤어보면 안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싶어 그중 정상적인 1%든 10%든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말해주고싶은데..
솔직히 너무큰 도박이야 반대의 경우 상대의 인생이달린 문제라

댓글 144

ㅇㅇ오래 전

Best글쓴이는 진짜 안타까운 케이스임... 부모 양쪽 다 계시는데도 이렇게 사랑 못받은 티가 철철 나잖아

ㅇㅇ오래 전

Best너는 어떤 결함이 있는 가정에서 자랐길래 이지경이 된거야?

ㅇㅇ오래 전

Best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은 부부사이가 개판인데 이혼 안하고 서로 참고 살면 너같은 애가 나옴.

오래 전

Best너 같은 편협한 애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키우는 게 더 문제야. 그런 편협한 시각과 신념을 가진 생각으로 이혼 안하고 결혼이 유지나 되겠니.

ㅇㅇ오래 전

Best요즘 이혼율 개높지않나? 이혼가정도 이혼가정 나름이라고 엄마나 아빠가 돈많고 자기 성격에 큰 하자 없으면 원하는 사람이랑 잘만 결혼함 보통 이혼가정들이 돈이 없는게 문제인거지 그문제가 치워지면 딱히?

쓰니오래 전

ㅇㅈㄹ 니가 잘하셈

ㅇㅇ오래 전

부모님6살때이혼하시고 아버지도 일찍돌아가시고 할머니손에크고 엄마는 재혼하시고 친척집 전전하면서 컸더든? 이게 약점이라생각해서 최대한 사랑많이받고 자란집애들처럼 보일라고 항상밝게웃고 긍정적이게 눈치밥은또 많이먹어서 내처세 사람들 눈빛이런거 잘캐치해서 사회성도 좋은편이였고 일머리도 좋았음 본보기로 배워야될 사람이 없으니까 사람관찰하면서 장점이라고 생각되는건 흡수하고 단점들은 반면교사삼아서 내양식으로씀 좁다면 좁지만 나름 다양한 인간군상을 관찰한결과 미성년자때나 20대초땐 화목한가정과 다르게 이혼가정인애들의 정서불안이나 결핍 열등감같은게 눈에띄게 보이긴하더라고 똑같이 양아치짓을해도 깊이가 다르달까 확률이 높기도하고 그에비해 가정불화가심하지만 두분다계신애들은 화 짜증 인간불신 현재 불쾌한상황을 마주하고있는걸 무언가로 보상받으려고 한다던지 보복성일탈같은게 자주보이더라고 우울증 정도는 얌전한정도 그래서 저때까지만 해도 가정환경 무시못하는구나 나도 숨긴다곤하지만 어른들눈엔 다보이겠구나 했지 근데 나이먹어가며 이제각자 다들 어느정도 감정갈무리도 할줄알고 사회화가 되니까 연인이나 베프가되기전엔 티가덜나고 그만큼 성숙해지더라고 평범한가정에서 잘자란 사람들은 20대중반부터 티가나는데 세상을보는 눈이 티없이 맑아서 좋게말하면 순수하고 나쁘게말하면 꽃밭같아 보임 그렇게 세상에찌들지 않을수있게 자란게 부러우면서도 대화하다보면 밝은에너지를 받을수있어서 좋을지언정 정신연령쪽은 맞지않아서 깊은상담이나 의지는 안되더라고 여전이 부모그늘아래있는 어린사람같은 느낌 지금은 30중후반 이고 앞으로더 다양한사람들을 관찰할테지만 20대초중반에서 성장하지않고 그대로 나이만 먹은사람들은 이혼가정이니 불화가정이니 평범한가정이니 장단점이다를뿐 미성숙한티가많이나서 도찐개찐 도토리키재기랄까 자기객관화하면서 자기단점 잘보완해가며 나이먹으면 30대쯤엔 각자다양한 색깔의 사람이 될테니까 이런말에 상처받지말고 잘살아보자! 자기연민이 제일 안좋은 방향이니 그거아직 가지고있으면 최대한빨리 버려 지지야 지지

오래 전

난 결손가정이 아닌 양쪽부모님 다 있는 가정에서 자랐고 지금도 사랑받고 관심받고있는데 난 이혼했음ㅋㅋ 우리아이도 결손가정이라 미안하지만 안맞는사람과 평생을 살순없잖아? 옛날사고방식도 아니고 한번사는인생인데 참고사는건 너무 멍청한듯~ 그리고 우리아이들 커서 결혼할 30년뒤는 지금보다 더 독신이 많을듯 걱정안하고 살아도될듯ㅋ 최소한 글쓴이 같은 사람과 결혼할일은 없어야하고, 어쩌다 마주치더라도 빠른 손절쳐야함 정신세계가 다른사람임 ㅋㅋ

ㅇㅇ오래 전

다들 한 사람의 의견일뿐인데 바득바득 부들부들 하는 느낌이네요?

ㅇㅇ오래 전

내가 이혼가정에서 자랐다고 나랑은 결혼은 힘들겠다고 해서 오케이 하고 헤어졌는데 그 전남친이 결혼한지 4년만에 이혼하더라? 난 결혼 15년차인데 아직도 남편하고 둘이 죽이 착착 맞음.

ㅇㅇ오래 전

초등학교때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라는 사람은 아예 성인될때까지 보지도 못했는데 직업은 8대 전문직중 하나고 결혼 잘해서 가정 잘 꾸리고 있음. 어렸을때 편안한 가정을 가지고 싶었던 만큼 내 가정에 더 신경쓰고 잘함. 애정결핍이 대수야? 내가 나 자신을 제일 사랑해주면 되는데. 내 몸 돌보기를 내 딸 돌보듯이 하라가 인생 격언임.

ㅗㅗ오래 전

불안 강박 우울 없는 사람들 있나? 누구나 다 조금씩은 있을텐데? 온전한 가정 형태에서 자란 애들도 기질적으로 불안 우울 강박 있는 사람들 많아. 그런데 부모 이혼 안하고 살고 계시면 그 사람은 괜찮다는 거야? 뭐 이런 논리가 다 있어.

진짜에요오래 전

어렸을때부터 이혼 가정인데, 부족함 없이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쓰니가 말하는 정신적 문제 그런거 하나도 없고, 결혼해서 잘 살아요~ 주변에 이혼 가정인 친구들도 멀쩡히 잘 살고 있고, 인간적으로 정신적으로 문제 없어요. 어떤 부모 밑에서 자라느냐가 중요하지, 단순하게 이혼 가정은 문제 있고 일반 가정은 문제가 없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chch오래 전

너는 결손일지 아닐지 모르겠다만 그냥 너같은 애들이 내 주변에 없었음 좋겠어 ㅎㅎ

ㅇㅇ오래 전

글쓴이같은 사람은 뭘 말하든 금방 일반화함 머리나쁘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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