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33개월 아기, 1개월 아기 두명을 키우고 있는데요. 제가 남편한테 카톡하면 (이런저런 얘기를 혼자 많이하긴해요. 재밌는 사진 보낼때도 잇고 살림 도움되는 글같은걸 보낼때도 있고) 카톡이나 말을 하거나 하면 늘 알겠다해놓고 좀있다가 헛소리를 해요. 예를 들면 출장세차를 하려고 주차 어디에 하고 차키 차에 놔두고 와 하면 차키를 집에 가지고와놓고 세차시간 다되가면 차키 갖다놓을까? 라고 물어요. 그럼 제가 차키 놔두고 와라햇자나 하면 못봤대요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만 보겠대요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자기한테 중요한 것만 말하라네요 아이도 있는데 싸우는것도 지치고 저런식이니 말이 안통해요 중요한건 한두번이 아니고 일상입니다 주말에 본가에 가서 낮에 술도 소주 4잔먹고 낮잠 2~3시간 자고 30분거리 운전해서 집에 와요. 심지어 애를 차에 태우고요. 음주운전이라고 하지마라했더니 술 적게먹고 술깨고 운전하는데 뭐가 음주운전 이냐고 하네요 시아버지가 젊을때부터 저래 운전하고 다녔어요. 즈그아빠 보고 자라서 그런가요? 늘 저런식이에요. 제가 정말 이렇게 살다가 언젠가는 암에 걸릴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저 버르장머리를 고칠까요?622
맨날 건성으로 듣고 몰랐다고 하는 남편
33개월 아기, 1개월 아기 두명을 키우고 있는데요.
제가 남편한테 카톡하면 (이런저런 얘기를 혼자 많이하긴해요. 재밌는 사진 보낼때도 잇고 살림 도움되는 글같은걸 보낼때도 있고)
카톡이나 말을 하거나 하면
늘 알겠다해놓고 좀있다가 헛소리를 해요.
예를 들면 출장세차를 하려고
주차 어디에 하고 차키 차에 놔두고 와 하면
차키를 집에 가지고와놓고 세차시간 다되가면 차키 갖다놓을까? 라고 물어요.
그럼 제가 차키 놔두고 와라햇자나 하면 못봤대요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만 보겠대요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자기한테 중요한 것만 말하라네요
아이도 있는데 싸우는것도 지치고 저런식이니 말이 안통해요
중요한건 한두번이 아니고 일상입니다
주말에 본가에 가서 낮에 술도 소주 4잔먹고 낮잠 2~3시간 자고 30분거리 운전해서 집에 와요. 심지어 애를 차에 태우고요.
음주운전이라고 하지마라했더니
술 적게먹고 술깨고 운전하는데 뭐가 음주운전 이냐고 하네요
시아버지가 젊을때부터 저래 운전하고 다녔어요.
즈그아빠 보고 자라서 그런가요?
늘 저런식이에요. 제가 정말 이렇게 살다가 언젠가는
암에 걸릴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저 버르장머리를 고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