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하철 탔는데 5시 쯤 급행열차를 탔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평균 퇴근시간 전?이라 사람없을 줄 알고 일부로 이 시간대 탄건데사람이 완전 발딛기 힘들정도로 가득차서 뭐지? 이러고있는데 다행히 제 앞에 앉으신 분이 노인부부셨는데얼마 안있으면 내릴 느낌이였어요. 속으로 아 그나마 다행이다 이러고있었는데제 오른쪽에 서 있던 할머니?가 계속 제 앞에 분을예의 주시하고 있는 느낌인 거예요.시선도 시선인데 마르고 키도 작고 아담하신분이일부러 다리 차렷 자세에 가까운게 아니라크게 손도 옆에 철봉같은거 잡으시면서다리도 벌리듯이 서있고...(부피 크게?) 어르신이긴 하지만....노약자석도아니고..그래서 설마?..가 설마 같긴한데갑자기 온갖생각이 드는거예요.그치만 나도 사람인데;하면서그래도 비켜드려야하나?싶은데눈치보는 기색도 전혀없고자기자리다 느낌을 너무 풍기니까사람심리상 또 양보를 해드리기가안좋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에라모르겠다. 지켜볼까..했는데또 사람이 너무 많아가지고쪼잔하게 되는..? 보통 지하철타면 앉은사람이 내리면바로 앞에 서있는사람이 그자리에 앉잖아요. 하--정말 제 앞에 앉으신분이 캐리어때문에 (동선상 내리실때 비켜드려야하니)어카지? 싶었는데오른쪽에 뻐팅기 던 할머니는 끝까지 관심없는 척하면서 자기 앞에 앉으신 분이계속 졸고 있으니 제 앞에 앉을 자리만 넘보는 듯 하더라구요 (물론 니자리 내자리가 없긴한데... 뭐랄까 암목적 약속?같은 걸 침범당하는 느낌이랄까...) 결국 그 앉으신 두분이 내릴려고 자리에서 일어스자마자(저는 캐리어땜 비켜드려야하고)그 앉아계셨던 부부에서 사선에 해당하는그 뻐팅기던할머니는결국 그 자리를 꿰찼는데 너~무 진짜..그냥...너무 기분이 찝찝한 거예요.내자리, 내지정석은 절대아니지만...아무리 어르신이라도.... 요즘들어 어르신들 지하철 내릴때랑 버스 탈때도 그렇고뭐랄까 옛날과 너무 달라진듯한??MZ 세대도 심하다하긴하는데 정말 갈수록왜 이렇게 예의 눈치 안보는 듯한 느낌이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지하철 탔는데 5시 쯤 급행열차를 탔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평균 퇴근시간 전?이라 사람없을 줄 알고 일부로 이 시간대 탄건데사람이 완전 발딛기 힘들정도로 가득차서
뭐지? 이러고있는데
다행히 제 앞에 앉으신 분이 노인부부셨는데얼마 안있으면 내릴 느낌이였어요.
속으로 아 그나마 다행이다 이러고있었는데제 오른쪽에 서 있던 할머니?가 계속 제 앞에 분을예의 주시하고 있는 느낌인 거예요.시선도 시선인데 마르고 키도 작고 아담하신분이일부러 다리 차렷 자세에 가까운게 아니라크게 손도 옆에 철봉같은거 잡으시면서다리도 벌리듯이 서있고...(부피 크게?)
어르신이긴 하지만....노약자석도아니고..그래서 설마?..가 설마 같긴한데갑자기 온갖생각이 드는거예요.그치만 나도 사람인데;하면서그래도 비켜드려야하나?싶은데눈치보는 기색도 전혀없고자기자리다 느낌을 너무 풍기니까사람심리상 또 양보를 해드리기가안좋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에라모르겠다. 지켜볼까..했는데또 사람이 너무 많아가지고쪼잔하게 되는..?
보통 지하철타면 앉은사람이 내리면바로 앞에 서있는사람이 그자리에 앉잖아요.
하--정말 제 앞에 앉으신분이 캐리어때문에 (동선상 내리실때 비켜드려야하니)어카지? 싶었는데오른쪽에 뻐팅기 던 할머니는 끝까지 관심없는 척하면서 자기 앞에 앉으신 분이계속 졸고 있으니 제 앞에 앉을 자리만 넘보는 듯 하더라구요
(물론 니자리 내자리가 없긴한데...
뭐랄까 암목적 약속?같은 걸 침범당하는 느낌이랄까...)
결국 그 앉으신 두분이 내릴려고 자리에서 일어스자마자(저는 캐리어땜 비켜드려야하고)그 앉아계셨던 부부에서 사선에 해당하는그 뻐팅기던할머니는결국 그 자리를 꿰찼는데
너~무 진짜..그냥...너무 기분이 찝찝한 거예요.내자리, 내지정석은 절대아니지만...아무리 어르신이라도....
요즘들어 어르신들 지하철 내릴때랑 버스 탈때도 그렇고뭐랄까 옛날과 너무 달라진듯한??MZ 세대도 심하다하긴하는데 정말 갈수록왜 이렇게 예의 눈치 안보는 듯한 느낌이
제가 이기적인걸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