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서예화, 이희준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희준이 튀르키예 촬영 중 당황했던 일화를 전했다.6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귤레귤레'의 이희준, 서예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튀르키예에서 촬영한 탓에 변수가 많았다고 밝힌 이희준은 "싸우는 장면이 진짜인 줄 알고 주변 관광객들이 말리더라. 조금 위험한 액션이라 저희끼리 짜서 촬영하고 있었는데 감독님 특성상 '컷'을 거의 안 하신다. 그렇게 20~30분 정도 찍고 있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저희가 싸우고 있으니까 한국 관광객이 막 달려오더니 한국 사람들끼리 해외에서 이렇게 싸우면 안 된다고, 제발 좀 진정하라고 하더라. 맞는 와중에 '이 장면까지 나오면 대박이다'라고 생각했다. 아픈 척하고 일부러 참고 있었다"고 회상했다.그러나 현지 가이드의 한마디로 이희준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고. 이희준은 "한국말 하는 튀르키예 가이드가 있다. 그 친구가 '영화에요'라고 하는 순간 못 쓰게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11일 개봉한 '귤레귤레'는 낯선 여행지에서 과거, 현재의 아픔과 마주하고 비로소 작별하는 짠내물씬 바이바이 로맨스다.
이희준, 튀르키예 촬영 중 관광객과 충돌? “싸움신 오해” (씨네타운)
왼쪽부터 서예화, 이희준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희준이 튀르키예 촬영 중 당황했던 일화를 전했다.
6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귤레귤레'의 이희준, 서예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튀르키예에서 촬영한 탓에 변수가 많았다고 밝힌 이희준은 "싸우는 장면이 진짜인 줄 알고 주변 관광객들이 말리더라. 조금 위험한 액션이라 저희끼리 짜서 촬영하고 있었는데 감독님 특성상 '컷'을 거의 안 하신다. 그렇게 20~30분 정도 찍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희가 싸우고 있으니까 한국 관광객이 막 달려오더니 한국 사람들끼리 해외에서 이렇게 싸우면 안 된다고, 제발 좀 진정하라고 하더라. 맞는 와중에 '이 장면까지 나오면 대박이다'라고 생각했다. 아픈 척하고 일부러 참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현지 가이드의 한마디로 이희준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고. 이희준은 "한국말 하는 튀르키예 가이드가 있다. 그 친구가 '영화에요'라고 하는 순간 못 쓰게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개봉한 '귤레귤레'는 낯선 여행지에서 과거, 현재의 아픔과 마주하고 비로소 작별하는 짠내물씬 바이바이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