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고향 제주도를 향한 무한 애정…재산까지 내놨다

쓰니2025.06.11
조회97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고향 제주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11일 승관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관은 이날 제주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데 써달라며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지난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제주 4·3 기록물 보존과 처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 출신인 승관은 평소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해왔다. 지난해 11월 제주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제주도청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 국제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탠 바 있다.
또한 승관은 2023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참석해, 제주가 자연환경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3개 부문을 동시에 지정받은 지역임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이 포럼에서 단독 스페셜 세션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유네스코의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승관이 소속된 세븐틴은 지난 2015년 미니 1집 '17 CARAT'으로 데뷔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난달 26일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올해 발표된 K팝 앨범 중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6월 14일 자)에서 2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