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전 친구들...

0o02025.06.11
조회11,807
내가 창업을 해.

요식업인데 건물지어서 좀 크게 한단말이야.

부모님 퇴직금으로 하는 거라서 부담감도 많이 들고 최대한 돈 아낄려고 당근계속 보고 인터넷 계속 찾아본단말이야.

직장다니면서 창업준비하느라 진짜 힘들었거든.

정말 힘들어서 지금 아프기까지해.

아픈건 친구도 아는데 저번부터 신경쓰이게 하더니 계속 날 긁어.

자기는 긁는지 모르겠지만 이것 좀 해라 저것 좀 해라. 내가 이거해주겠다. 나 가면 이것 좀 해주라.

그래서 내가 짜증나서 최근에 좀 날카롭게 말했다.

그랬더니 읽씹.

평소에도 자기가 바쁘거나 기분나쁘면 읽씹하는데 내가 바뻐서 연락못하면 왜 안읽냐고 화내.

친구는 일주일 이상 답장안해도 난 또 이런다 생각하고 신경안쓰는데

걔는 내가 이틀만 답장안해도 왜 안하냐고 연락와...

학생이면 몰라. 직장인이야 10년차...

일때문에 힘든데 친구까지 저러니깐 너무 힘들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여기에 하소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