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적 처음" 솔라, 中 첫 진출인데…음원 뺏겼다 [RE:스타]

쓰니2025.06.11
조회40

 "이런 적 처음" 솔라, 中 첫 진출인데…음원 뺏겼다 [RE:스타]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자신의 신곡이 타 아티스트로 등록된 것에 분노했다.
11일 솔라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장난하나. 이런 적은 처음이네. 노래 나오는 날 타 가수 노래를 등록하는 게 말이 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음원 플랫폼에는 동일한 이름을 가진 다른 가수의 프로필에 솔라의 신곡이 연결돼 있다.
솔라는 11일 새벽 1시 중국어 싱글 앨범 '플로팅 프리(Floating Free)'를 발매했다. 마마무 데뷔 후 꾸준히 솔로 활동을 이어온 솔라는 이번 곡으로 중국어 음원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음원 유통 과정에서 아티스트 명이 '마마무 솔라'가 아닌 동명의 타가수로 등록돼 발매 첫날부터 불편을 겪게 됐다. 이번 신곡으로 솔라가 중국어 음원시장에 첫걸음을 내딛는 만큼 표기 오류에 대한 불만이 커져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확인 결과, 음원은 정상적으로 청취가 가능하지만 아티스트 페이지와 관련한 수정은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신곡의 유통을 맡은 대만 음반사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시스템 인식 오류로 인해 아티스트 페이지에 오류가 발생했다"며 "현재 처리 중에 있으니 이른 시일 내에 수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안심하기를 바라며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솔라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플로팅 프리'는 부드러운 멜로디에 솔라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중국어 싱글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베이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9m88과 협업해 더욱 눈길을 끈다. 솔라는 오는 22일 타이베이 팬콘서트를 개최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 = TV리포트 DB, 솔라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