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로서 당한 엄마의 이상한 짓들

ㅇㅇ2025.06.11
조회32,859
어렸을때 곰곰히 생각해보면 엄마는 나보다 남동생을 더 좋아했구나.... 그래서 내 편을 한번도 들어주지 않고 내 권리도 우습게 여겼구나 싶음
어떤일이 있었냐면 
1.내가 중딩 때 더운 여름날에 불판에서 요리를 하고 동생에게 마지막에 소스 가져오라고 그것만 시킨 적이 있었거든근데 싫대 그것도 다 누나가 하래나는 불판앞에서 한여름에 에어컨도 없이 계속 요리하고 너는 소스만 가져오라는데 그게 그렇게 싫니? 하니까
엄마가 하는말이 니야말로 요리를 했으면 소스까지 제대로 가져와서 해야지 그게 뭐냐고 니가 참 아량이 없고 끝마무리를 못한다고 혼남..
2.나한테 너는 소심하고 이기적이고 사교성도 없고 사회성도 없고 다 니 아빠를 닮아서라고 함내가 그때 14살 중 1이였음.. ㅋㅋ
근데 당시 동생이 방문미술을 받고 있었단 말임방문교사가 오면 꼭 나한테 커피 심부름 시켰어
엄마가 있든 없든 커피심부름 시키고그거 동생에게 확인받았어
......나는 진짜 싫었는데....그리고 나는 그게 당연히 해야할 일인 줄 알았고동생도 나한테 이런 것들 고마워한 적 단 한번도 없어
이외에도 엄청 많아...내가 기억 일일히 못하는데 그때의 감정만 남아서 우울해짐

나는 남들에게 항상 양보하고 내 거 주장할 줄 모르고 내가 주장하면 이기적이고 부끄러운 짓이라고 생각했는데엄마가 남동생 우선하고 편애하느라 나한테 그런 가치관 주입시킨거 생각하면 __ 그냥 한없이 죽고싶어짐

중고딩때 옷 한번 제대로 사 준 적도 심지어 양말, 속옷조차 안 사주려고 했으면서.. 남동생은 중고딩되니까 백화점 꼬박꼬박 데려가고 
나는 학원만 뺑뺑이 돌리고 대학 한 번 떨어지니까 쪽팔린 년이라고 친척들도 못보게 하고 
내 인생에서 해 준거라곤 학원비(이것도 내가 다니기 싫다는데 강제로 끌고 가서 억지로 다니게 하고 학원 못 끊게 가정폭력함)랑 
치아교정(덧니만 부분 교정만 해도 되는 상태였는데 나 두들겨 패서 강제로 2년동안 치아교정시키고 멀쩡했던 치아까지 다 틀어져서 내가 다시 돈들여서 재교정해야할 판)
+종교강요(14살에 갑자기 성당가라고 일요일 새벽부터 나를 두들겨팸) 이게 전부 ㅋㅋㅋ... 
내가 고딩 때 아빠에게 두들겨 맞고 가정폭력 신고하고 응급실 실려가니까 도리어 아빠를 신고했다고 병원 병실에서 내 머리채 잡고 뺨 때린 일도 기억나네 이때 ㄹㅇ 죽고싶었는데




댓글 34

ㅇㅇ오래 전

Best님 이젠 그 집구석하고 K장녀 트라우마에서 독립하시고 님만위해 사세요. 즉 잘난 아들한테 대우 잘받으시라하시고 님은 님만 생각하세요. 연끊고 독립하란 말이에요.

ㅇㅇ오래 전

Best그러게. 엄마들은 왜 그렇게 아들한테만 환장해요? 더럽게 난 둘짼데 커오면서 차별 상당히 당했음. 근데 커서는 나한테 의지하더라.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oo오래 전

Best앞으론 악착같이 독립해서 더 잘 살면 되요. 원래 엄마는 아들편이니까 쓰니가 더 잘되어서 잘살면 됩니다! K장녀 노릇은 집어치우고 더 행복하세요. 그리고 가본 도리만 하고 살면 됩니다. 힘내요. 쓰니는 충분히 사랑받고 가치있는 사람이니까 스스로를 보호하고 아껴주면서 사세요! 그동안 맏딸 노릇 잘했어요!

ㅇㅇ오래 전

Best저거 계속 들러붙습니다 아들키워야할 기력과 돈빨아먹었으면 책임지라고 계속 연락올거예요. 단호하게 끊으시고 본인 인생 챙기세요. 앞으로 어찌 살지만보시면 됩니다

오래 전

역시 남매는 남자를 워낙 치마폭에 감싸서 남자가 등신으로 큼.

ㅇㅇ오래 전

너도생각해봐 니가 엄마아빠말 잘듣고 착한딸이야 아니면 바락바락 대드는딸이야 ? 요리사건도그래 엄마가 너 우리가족먹게 요리해!!!!했어? 니가해놓고서는 왜가만있는동생한테 소스갖고오라고시켜? 동생이요리하라고함? 너요리하면 모든가족이 와서 대견해하면서 시중들어야함? 학원비나 교정이 얼마드는지알고하는소리? 커서돈벌어봐서 마음가는곳에 돈가는거다 옷몇벌이 학원비나교정에비해서얼마나 하찮은지? 자식이라도 바락바락대들고 미우면 때리게되있어 순풍산부인과보면 미달이 그어린게 맨날꿀밤맞음 요즘 너무오냐오냐키우니 다해줘도 차별당했다고 ;;솔직히 너같은애 사회생활못해 사회생활하면 작은일도 ㅈㄹㅈㄹ하며 그만둘성격 성격고쳐라

ㅇㅇ오래 전

학원이랑 치아교정 돈이얼만데 -_-장녀라고 교육비랑 교정까지 아낌없이 다해줬구만 너도 하는행동이좀밉겠지 선생님 커피심부름은 할수도있지 그게동생대신하는게아니라 엄마대신하는거고 교정은 꼭해야된다 그거안해주는부모도많아 크게보면 부모역할다했구만 불만있는건 에피소드들이고 좀 잘해준것도생각해봐

오래 전

쓰니 살아오느라 고생많았네.. 나랑 비슷한 인생을 견뎌냈구나ㅠ

행복해지세요오래 전

행복주택에서 6년 살고 나왔습니다만, 그 때 첫 독립 몇 년이 제 인생 제일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어요. 월세╋이자╋관리비╋인터넷통신비 등 집 관련한 비용 다 합쳐도 25만원 나왔습니다. 신청만 꾸준히 계속 해보세요. 언젠가는 됩니다. 20세 이상이면 무조건 독립하세요.

ㅇㅇ오래 전

한남민국의 아드리즘

ㅡㅡ오래 전

아빠도 아빠지만 엄마가 참... 같은 여자로 태어나서 딸한테 저러고 싶을까?

ㅇㅇ오래 전

장녀로서 당한 이상한 짓 수준이 아니고 가정폭력임; 지금은 독립해서 잘 살고 있지?

u오래 전

저렇게 오냐오냐 큰 남동생들 나중가면 할줄아는게 없어서 애물단지됨 그나마 학벌이랑 직장좋으면 돈벌이는 하는거고 그게아니면 뭐 엄마집에서 나이먹도록 독립도 못함 그나이쯤되면 여자들이 거들떠도 안보니까 장가도 못가고 그렇게 나이만 먹고 겉모습만 변하는거죠

ㅇㅇ오래 전

엄마 맞냐? 너 어디서 주워왔어 빨리 독립하고 연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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