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욱’ 박세영, 출산 한달만 육아 SOS “조리원에 전화하고파”

쓰니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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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세영이 출산 한 달 만에 육아 SOS를 쳤다.

박세영은 6월 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모자동실 왜 끝나지 않죠? 조리원 전화해서 신생아실 잠깐이라도 다시 갈 순 없나요? 조리원에서 산전마사지 받던 시절부터 산후조리 때 매일 마사지 받고 낮잠 잘 수 있던 그 시절이 벌써 그립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인 곽세영의 과거 모습, 조리원에서 신생아 딸을 품에 안은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남편 곽정욱과 다정하게 딸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부모의 사랑이 가득 느껴진다.

박세영은 "아직 육아하는 일상이 부족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감사하게도 우리 구별이(태명)이는 무럭무럭 쑥쑥 잘 크고 있다"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저도 구별이도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곽정욱’ 박세영, 출산 한달만 육아 SOS “조리원에 전화하고파”박세영 소셜미디어

앞서 박세영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지난 5월 16일 "박세영이 지난 13일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박세영은 배우 곽정욱과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22년 2월 결혼했다.

박세영은 지난 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며 "안녕하세요 박세영입니다. 오랜만에 피드로 인사드립니다. 지난 5월 중순 예쁜 딸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소중하고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SNS도 한동안 멈추게 됐습니다. 그동안 소식을 기사로 접하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산후조리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겨 글을 쓴다"며 "앞으로는 일상도 천천히 나누고 몸과 마음도 잘 회복하여 다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박세영은 결혼 후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했으며 곽정욱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요정 컴미',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마왕', '선덕여왕', '닥치고 꽃미남 밴드', '칼과 꽃', '신의 선물 - 14일', '라이프 온 마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 곽정욱은 매체 연기 전문 학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