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비상계엄령의 전말".

핵사이다발언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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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말. 새벽 2시.

누군가가 정신침략기술을 통해서 내한테 알려준다. 이거 인생걸고 하고 100%실화입니다.

그 당시에 청와대 상황입니다.

완전 사면초가인 상태입니다.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뒤로 가지도 못하고 북한에서는 전쟁을 일으키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진짜 청와대 내에서는 내전상태가 벌어지고 심각한 상황입니다.

니 같으면 어기서 어떻게 할래? 했는데....

저는 "이거 아무래도 비상계엄령을 내려야 한다."라는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그냥 새벽에 내가 내린 순간 판단이구요. 이거는 그냥 생각에 끝난 겁니다. 이게 만약 불가능한 상황이왔다면 대통령이 2년 6개월간 계속 밀어붙이는 상태만 와서 완전 사면초가인 상태가 된 겁니다.

그런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양보와 타협이 미리 있었다면 이런일 안 벌어졌을 겁니다.

앞으로 경찰이나 검찰출신의 수사기관 종사자의 대통령은 앞으로 최소 50년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12월 3일에 비상계엄령을 내려서 정말 놀랬습니다.

대통령 못 나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