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만삭 몸으로 귀저귀갈이대 직접 조립 설렘+해명 “짱 좋아합니다”

쓰니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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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레이디제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6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삭의 몸으로 기저귀갈이대를 조립하는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열심히 조립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 예비 엄마의 설렘이 전해져온다. 그는 "조립하는 거 짱 조아합니다"라고 달기도 했다.


앞서 레이디제인은 쌍둥이 아이들 모습이 담긴 초음파 화면을 공개, 임신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대해 레이디제인은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기다렸다며 “무려 쌍둥이다. 처음엔 덜컥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내 운명을 받아들이고(?) 감사히 잘 품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12주가 막 지났음에도 입덧에 붓기에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급하게 약속을 취소했어도 양해해 준 지인들에게 다시금 감사드린다”라며 “이 시기를 무사히 보낸 선배님들 ‘꿀팁’이 있다면 부디 전수해 달라”고 덧붙였다.


임신 발표 당시 임현태는 "(레이디제인이 시험관 시술로) 너무 고생을 해서 옆에서 보는 내내 너무 미안하면서도 고마우면서 많은 감정이 들었다. 눈물이 많아졌다"고 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1, 2차 실패 후 3차에서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열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