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이상한 버릇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ㅇㅇ2025.06.12
조회11,593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제 맞은편에는 상사가 앉아있습니다그런데 그 상사가 몇달전부터 어디서 이상한 버릇이 생겨서저를 하루하루 미치게하고 있는데요...
셀로판테이프나, 접착력있는 스티커 등을 자기 손에 뗐다 붙였다 하는 행동을 하루 종일합니다.스티커를 살에 붙였다 뗐다 하면 살에 착 착 착 소리가 나면서 떼었다 붙여졌다 하시는거 아시죠?그걸 정말 하루종일 합니다.. 모니터를 골똘히 바라보거나, 핸드폰을하거나, 한손은 늘 착 착 착소리를 내며 일을 합니다..
회사 특성상 저희는 육성으로 말하는일이 드물고 대부분 사내메신저를 사용하면서 업무를하기때문에 사무실 안이 정말 조용합니다. 그리고 사무실도 좁습니다.게다가 바로 제앞에있으니 그 착착착 소리가 너무잘들립니다..어떨땐 책상에 먼지를 착착착 (박스테이프를 둥글게 말아서 먼지떼는거 뭔지아시죠) 떼기도하고손등에 붙였다 떼기도하고 손가락으로 붙였다 뗐다....그 상사한테 악감정은 없고 오히려 잘 지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 미친 버릇때문에 그 상사가 싫어지려고합니다.... 갑자기 몇달전부터 꽂혔는지 이상한버릇을 들여왔습니다 ㅠㅠ
이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 15

DLB오래 전

상사가 정신이 이상한거 같아요 조심하세요

ㅇㅇ오래 전

댓글들 감사합니다 좋은쪽으로 얘기해볼게요~ 아무래도 상사다보니 어려워서 말을 못꺼낸 부분도 커요 ㅠㅠ

ㅇㅇ오래 전

그 상사한테 악감정은 없고 오히려 잘 지내는 편입니다. 이 대목에서 알 수 있는건 그 상사가 상사로 안보이고 만만해 보여서 별개 다 _같아 보이는거에요 그리고 일이 바쁘고 힘들면 그런 사소한것에 예민하게 신경 곤두설 일이 없죠^^

ㅇㅇ오래 전

상사라는 남자가 정신병이 생긴 모양인데요

ㅇㅇ오래 전

신경쓰인다고 자제좀 해달라하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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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거울치료밖에없습니다 따라하세요 시비거는거냐고하면 절대아니라고 계속 듣다보니까 재밌어보여서 저도모르게따라하게된거라고하고 계속하세요

ㅇㅇ오래 전

그 소리 하루종일 들으니깐 점점 그 소리에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아요 그거 꼭 하셔야돼요? 하고 말해보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주변에 테이프를 다 치우세요. 신경쓰인다고 말이라도 해요. 왜 말도 안해보고 이런데 글 쓰는거야 도대체. 관심을 딴데로 돌려야죠. 색종이라도 사주고 테이프 대신 학이라도 접으라고 하시든가. 상사라서 말 못하겠으면 그냥 참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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