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무시당하는 것 같아 슬퍼요

2025.06.12
조회8,456
최근, 나름 아낀다고 제가 커피나 밥 자주 사주면서
잘해줬다고 생각했던 회사 동생이
뒤에서 나에대한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걸 알게됐어요.

문득, 나는 왜 늘 무시당하는지,
그리고 그 상황을 피해버리는 건 왜 나인건지
서글퍼지고 억울해져서요.

못된 사람들한테는 강하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내 사람들에게 화를 내게되는.
제일 싫어하는 강약약강을 내가 하고있으니 너무 한심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꾸 잃어요.

모든 관계가 점점 어려워지고, 정신도 피폐해지는 것 같아요.
뭔가 잘못 살아가고있는 느낌.

불편한 상황이 올때마다 피해버리기만 했는데,
정면으로 부딪히는게 정답인걸까요?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 그리고 누군가 나를 개무시할때
무너지지 않는 방법 아신다면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 21

ㅇㅇ오래 전

Best혹시 성격이 우유부단한 편이신가요? 상대방에게 다 맞춰주려고 하고, 주관 없는 사람들이 대체로 무시당하더라고요. 그냥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zzz오래 전

그렇게 험담하는사람 특징 다른사람의식하고 비교함 그리고 깔아뭉개면서 본인 자존감올림 멀리하는게좋음 나도 친구중에 은연중에 잘난척하면서 본인이 낫다는식으로 말하는 애있었는데 결국 멀어짐 ㅋ 내가 본인보다 상황이 안좋을때는 연락잘하더니 내가괜찮아지니 자연스럽게멀어지더라 그친구가 남친있고 내가없을때 - 연락잘됨 그반대 - 연락잘안됨 ㅋㅋㅋ

ㅂㅂ오래 전

그렇게 사는 그사람 인생이 불쌍하네요 누가 내뒷담화했다하면 상처 안받을 사람 있겠나요. 그렇다고 치고받고는 하지 마시고 그냥 편한대로 행동하세요

ㅇㅇ오래 전

님이 지금까지 착하게 살아왔다면 순진한척하면서 꼽주세요. 개열받은거 보이면 쾌감느껴짐. ㅋㅋㅋ ㅋㅋ 착하게 살아온 애라서 뭐라고도 말 못함.. 모르는척하면서 꼽주기 도전해봐요. 어차피 인연 끊을거잖아요.ㅋㅋ

ㅇㅇ오래 전

하수준의 사람들과 엮이려니 강약약강에 당하기도 하는거죠. 그런 치들과는 친밀하게 교제하지 않습니다. 수준 낮은 치들 인정받아 뭐해요? 타인에 대한 인정욕구는 결핍때문이니 자기 마음 잘 들여다보세요.

ㅇㅇ오래 전

타인에게 잘해줄 필요없어요 그냥 피해만 안주고 살면 되는거에요 인간이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상대를 하대하고 만만히 봄

ㅇㅇ오래 전

친했던 동생이 뒷담까고 다닌 걸 알게 됐을 때 따지지도 못하고 관계를 끊지도 못하면 님 문제가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전적으로 뒷담깐 사람 문제죠... 남의 호의를 권리로 알고, 고마움도 모르고,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은 거리를 두세요. 배신감이 느껴져서 마음은 힘들지만, 오히려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게 다행이지 않나요? 저도 성격이 '좋은 게 좋은 거지'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고집이 세다는 걸 알아서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한테는 대부분 맞춰주고 이해하려고 넘어가는데 이럴 때 고마워하는 사람과 만만하네 싶어서 막 대하는 사람이 나뉘더라고요. 전자는 챙기되, 후자는 나도 마음을 안 주면 됩니다. 후자에게도 호구같이 계속 선물 공세하고, '내가 더 잘해주면 관계가 개선되겠지, 사람이 나쁘진 않아' 하면서 계속 잘대해주려고 하는 순간부터는 고쳐야된다고 생각하고요...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마시고, 끊는 연습을 해보세요.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ㅇㅇ오래 전

유투브 동영강만 보지 말고 책을 읽으세요. 듣는 오디오북이라도 들으시고 이해 안되면 여러번 반복하고요.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풍부한 언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자신을 발견할겁니다. 대화를 하다보몉 이사람이 만만한 사람인지 금방 알아요. 상식도 모르고 맺고 끊는것도 못하고, 거절도 못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는 눈이 바뀌길 바라지 말고 자신이 바껴야죠.

ㅇㅇ오래 전

저도 그래요…심지어 가족들한테도 무시받고 은따당합니다 ㅋㅋㅋㅋ죽고 싶다는 생각도 최근에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노력하면서 살아보려구요.무슨일이 있어도 꺾이지 마세요

주작감별사오래 전

카테고리 하나 제대로 못고르면서 무시 당한다고 징징거리고 있네 거기에 강약약강의 쓰레기 마인드를 가져놓고 무시당하는게 맞는거지 지능, 마인드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데 억울해 필요 없어 평생 무시당하게 사는게 맞는거야 상대방의 태도는 니가 만드는거지 상대방이 만들어주지 않아

ㅇㅇ오래 전

이종격투기 3년 수련할 것. 매일 논어와 맹자 3년간 숙독할 것. 3년 뒤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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