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감 주는 상사

ㅇㅇ2025.06.13
조회21,255
제목 그대로 모욕감 주는 직장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꼭 큰소리로 업무 관련
지적으로 시작해서 머리가 똑똑하지 않구나,
남자친구 만날 시간에 일이나 더 공부해라
회사에 누구 보여주려고 꾸미고 왔냐
3개월 동안 뭘 배웠냐 대학 나온게 맞냐 등등
인신공격 때문에 출근하는게 무섭고 우울합니다…
저 참고로 회사에 통 넓은 슬랙스에 셔츠만 주구장창 입고, 남자친구도 제 폰 배경화면 보더니 저런 소리합니다. 제 입으로 먼저 말한적도 없구요 ㅠ
점심시간에는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저만 놓고
다른 사람들 데리고 식사하러 가더라고요.
차라리 맘 편하게 혼자 먹는게 좋지만
특히 결재 받으러 갈때 식은땀만 납니다 ㅠ
버티다 보면 적응할까요 ?
다니고 싶던 회사라서 퇴사 용기도 안나요 ㅠㅠ
다른 직원분들이 선임 없을때 괜찮냐며 위로해주시지만 그때뿐이고 결국에 회사 파벌이 너무 심해서 모두 그 선임 눈치 많이 보시더라구요 …
원래 회사는 다 이런가요 ? ㅠㅠ 정말 적응하기 쉽지않고 도대체 저한테만 왜그러는지 답답합니다.

댓글 58

ㅇㅇ오래 전

Best일단 기본이 안된 회사는 다니는 게 아니다. 회사는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인데, 일도 아니고, 사람이 마음먹고 갈구려고 작정했다면, 그곳은 지옥이다. 어떤 대단한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눈을 한단계 낮추더라도, 기본적인 소양이 갖춰진 회사를 다녀라.

ㅇㅇ오래 전

Best저도 그런 회사 다니다가 이직했습니다. 회사 많아요 ! 이직 생각해보세요 … 나 하나로 그런 부조리가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여

ㅇㅇ오래 전

Best머리가 똑똑하지 않구나 녹음해서 고소하세요. 이미 지나쳤으면 녹음기 키고 가서 몇월 며칠에 머리가 똑똑하지 않다고 막말하신거 동료 아무개씨도 들었는데 사과하세요 말씀하시고 증거수집 하세요. 남들 없을 때 그러면 아 iq 저보다 높으세요? 기분 나쁜걸 떠나서 사실이 궁금하네요 제가 보기엔 아닌 것 같이서.. 한 번 비교해볼까요?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마시고 할 말 못할 말은 구분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세요. 저 사람은 이미 님을 찍어서 사람 자체를 싫어하니까 님이 못해도 잘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못한다고 할테니까 저럴 때는 나오는게 나아요. 이 대응이 심해보여도 심한게 아니에요 심한 일엔 그만한 대응을 바로 해야 만만하게 보고 계속 괴롭히지 않아요. 어차피 저 사람은 일을 잘 안 가르쳐줄 스타일이라 못되게 굴어도 혼자 일방적으로 참을 필요 없어요 똑같이 대응하세요.

오래 전

Best버티다 보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팀장만 그러더니 나중에는 동료들까지 무시하고 조롱하더라고요 나중에는 우울증에 탈모 디스크 불면증까지 아프지 않은 곳이 없더라고요 지금은 이직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하루빨리 탈출하시길.

쓰니오래 전

갈구는 상사도 문제지만 왜 나일까도 생각해야됨 본인이 무능하다면 상사문제도 문제지만 본인더 문제지

ㅇㅇ오래 전

요즘 너무 공격적이고 불행한 사람들 많아요 ㅠㅠ 그러려니 하시거나 아니면 조금 더 나은 집단으로 옮기시는게 좋을듯해요.

직장인오래 전

모욕감 주는 상사

회사에서오래 전

지금이라도 이직 ㄱㄱ

00오래 전

괴롭힘이져... 너무 힘드시겠다.

한남오래 전

20대 초년생이면 이해하겠는데 설마 20대후반 30대는 아니겠지

ㅇㅇ오래 전

마음이 힘들면 때려 치워요 대신 증거 수집하세요 증거수집하러 다닌다.. 넌 더 씨부려라.. 하고 참으시면서 증거 모으고 빅엿 한번 날리고 오세요 내 맘에 댓가는 빗엿으로 날리고 소송해서 금융치료 받으세요

ㄱㄴㄷㄹㅁㅂ오래 전

수많은 회사들이 있는데 그런 인신공격을 받으면서까지 그회사에 남아야 할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절대요... 나도 15년을 다녔지만 어떡해 참고 다녔나 싶습니다. 약을 먹어야 할정도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생겼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ㅇㅇ오래 전

난 중립 입장인게 요즘 기본적인것도 못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나 회사 전화 받는데 개인 전화 받듯이 여보세요 라고 하던지요 학력까지 언급하는거보면 꾀 좋은 대학 나왔을거고 그에 기대감이 컸을듯 하네요 지금 저 폭언들한테서 벗어나는 길은 맡겨지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깔끔하게 처리하는게 우선이고 어느 정도 업무 파악도 되고 업무 능력도 올랐다 싶으면 말씀 너무 막하시면 저도 상처 받습니다 일을 못해서 지적하고 혼내시는건 인정합니다만 인신공격적인 말씀은 도저히 감당하기 힘듭니다 라고 말씀드리세요

ㅇㅇ오래 전

일단 일 잘하는사람한테 저런 대우 못하지 내 소중한 인력인데 저런식으로 막대한다는건 알아서 눈치껏 꺼지란 소리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