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보아 악의적 낙서 테러 용의자 CCTV 공개됐다..단발머리女 포착

쓰니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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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보아에게 악의적 낙서 테러를 한 용의자의 CCTV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채널A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CCTV 속 단발머리 여성은 길을 걷다 갑자기 멈춰서 주차금지 표지판에 무언가를 적었다. 이어 인근 전봇대에도 낙서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등에서 발견된 보아 모욕 낙서를 한 용의자의 모습으로 파악됐다. 지금까지 낙서가 확인된 장소만 10곳이 넘는다고.

보아의 팬들은 낙서 장소를 찾아 직접 지우기에 나섰고, 낙서가 잘 지워지지 않는 곳에는 직접 종이를 붙여 낙서를 가렸다고. 경찰은 모욕 낙서글을 쓴 사람을 동일인일 가능성을 두고,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 중이다.

[POP이슈]보아 악의적 낙서 테러 용의자 CCTV 공개됐다..단발머리女 포착채널A 뉴스 캡처

SM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곳곳에서 아티스트 보아를 공연히 모욕하는 낙서가 다수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강남역 인근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신고를 하였고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며, 금일 추가로 정식 고소장 또한 제출할 예정”이라고 강경대응을 알렸다.

이어 “이와 같이 허위사실을 게시함으로써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으로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하며, 당사는 이러한 범죄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 없이, 원칙대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