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가수 보아 모욕 '낙서 테러' 용의자 검거

쓰니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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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경찰서가 서울 시내 곳곳에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용의자를 어젯밤 10시 30분쯤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용의자는 30대 여성으로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강동구 일대의 대중교통 정류장과 전광판 10여 곳에 모욕성 낙서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측은 "CCTV 등을 추적해 신원을 특정해 검거했다"면서 낙서 경위와 이유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그제(11일) 보아의 낙서 피해에 대해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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