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나에게 첫 눈에 반해서 마구 들이대고 그러다 사귀게 되었어. 처음엔 걔가 날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고 그 만큼 한없이 잘해주고 퍼주고 좋은 곳 있으면 자기가 알아서 다 예약하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나랑 꼭 가고싶다고 넌 몸만 오면 된다 이러면서 데려가고 맛있는 곳 유명한 곳 있으면 가격 상관없이 뭐든지 사주고 뭐 아프다 그러면 나 아픈 곳 관련된 약이란 약은 다 털어오고 편의점에 내가 좋아하는 간식 같은 건 뭐든 쓸어담아오고.. 나 집에 있는 날이면 먹고싶은 건 없냐며 괜찮다 해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알아서 배달 시켜주고 그냥 진짜 뭐든지 해주려하고 세상 잘해줬어. 걔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내 한마디면 바로 나한테 달려오고 음 그냥 시간 감정 돈 뭐든지 나한테 쏟아부었다고 보면 돼. 근데 이 때 난 얘가 나한테 하는 만큼 잘 하지 못했어. 나도 물론 얘 아프면 아침이든 새벽이든 안 가리고 죽 써서 가져다주고.. 이것저것 사소한 물품같은 거 얘 생각날 때 마다 사서 갔다주고 손편지나 이런 것도 써주거나 그냥 나도 연애하며 할 수 있는 모든 건 하려고 최선을 다 했어. 애정표현도 많이 했고 거의 하루종일 붙어있다시피 있었으니까 그냥 부부나 다름이 없었어. 특히 한참 잘 사귈 때는 학교도 방학이였어서 매일 여행가고 집데이트하고 그냥 거의 하루종일 매일을 붙어있었어. 얘는 고등학생 치고 모아둔 돈이 꽤 많았기에 학생이 왠만하면 해줄 수 없는 선에서 까지 나한테 해줬어. 뭐 2박3일 가량으로 여행을 자주 간다거나 좋은 호텔 좋은 식당 좋은 곳들을 많이 데려간다거나. 이게 아니더라도 평소 동네 소소한 데이트 할 때도 밥이나 카페 뭐 노래방 볼링 그냥 사소한 모든 것들 까지 데이트비용을 얘가 부담했어.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나도 많이 해주려했고 실제로 나도 얘 만큼은아니더라도 많이 쓰려 했지. 기념일 때도 몇 백 씩 쓰면서 잊지못할 경험을 만들어주고.. 근데 그정도로 나 밖에 모르던 애가 진짜 나만 그렇게 좋다고 미치던 애가 나는 정말 영원할 줄 알고 어느순간 그게 당연해졌나봐. 갑자기 또 이렇게 쓰니까 너무 슬프다. 얘가 그렇게 잘 해줄 때 나는 자존심도 쎄고 질투나는게 있어도 질투난다 말 못하고 오히려 역으로 나도 질투를 유발해버리는..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린 마인드인데 그 땐 그랬어 그래서 굳이 안 일으킬 이성문제 많이 일으키고.. 얘가 싫어하는 남자들이랑 연락하고 만나는 등 그냥 왜 그랬지 싶은데 내 자존심도 지켜야하고 그냥 질투유발도 하고싶고 얘 전여친과 얘의 서사를 난 대충 알고 있었는데 그것도 너무너무 싫고 질투나고 미치겠는거야. 근데 난 또 멍청하게 내 전남친들 얘기하면서 전남친들과 있었던 일들을 포장해서 떠들면서 걔 기분을 상하게 하고.. 남사친들과도 계속 연락하고 가끔 만나고. 그 때 난 진짜 어린 마음과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ㅂㅅ같이 행동햇는데 그게 점점 쌓이고 쌓이고 걔는 다 참아주다가 이게 터지기 시작한거지. 애가 점점 감정적으로 변하더라. 소유욕 집착도 심해지고. 물론 내가 ㅂㅅ같이 행동햇기에 내가 이렇게 만든거 같아서 할 말 없고 슬프지만 얘는 이제 뭐만하면 날 의심했고 폰검은 매일 주기적으로 하고 내 인스타 계정을 몰래 자기 폰에 저장해두기도 하고 짧은 치마, 짧은 바지 딱 달라붙는 상의 등을 입으면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거나 걸1레같다 ㅅㅂ년이네 뭐네 심한 욕설을 내뱉고 사실 얘랑 나는 신뢰도 거의 바닥난 상태였거든. 내가 남자랑 연락하고 지우다가 걸린 적이 몇 번 있고 그냥 진짜 내가 너무 남자문제를 많이 일으킨 거 같아. 사실 난 자존심이나 질투유발 하려고 그런 의도로 남자와 더 그런거 또는 그냥 평범한 오래알고지낸 친구들과 연락 그런게 다였는데 내가 과거 이야기도 너무 많이 했고 그냥 좀 신뢰나 이런 걸 많이 깨고 걔가 나 때문에 피해본 것도, 나 커버 하느라 자기가 큰 일 볼 뻔 한 것도 많고 그냥 점점 파국이 되어갔어. 싸우는 것도 남자문제로 시작해서 점점 사소한 걸로도 많이 싸우고 걔 기분 안 좋거나 내가 조금만 실수해도 소리지르고 욕박고 내 과거이야기 꺼내고.. 처음엔 내가 감정적이여서 걔가 몇 번 잘못할 때마다 뺨을 때리거나 머리를 치거나 그런 짓을 했는데 갈 수록 얘가 날 심하게 때리더라. 걷어차고 바닥에 넘어지면 나 그대로 주변 물건 같은 걸로 때리고 올라타서 패고 뺨도 마구 때리고 몸에 멍도 구석구석 들고 그냥 진짜 애가 점점 더 감정적으로 변해갔어. 날 그렇게 사랑해줬던 내 사소한 모든 걸 챙겨주고 잘해줬던 다정했던 사랑꾼이였던 걔가 맞는지 지금은 아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내가 있을 때 잘했더라면, 내가 그런 잘못들 안했더라면, 걔가 싫다고 고치라고 여럿 기회 줬을 때 내가 변했더라면 계속 한없이 다정했을 거 같은 걔 모습에 너무 죄책감이 들고 슬프고 걔가 날 그렇게 막대하면서도 항상 그랬거든 너가 날 이렇게 만든거잖아. 니가 맞을 짓 했잖아 이젠 니가 역겹고 토나올정도로 치가 떨리게 싫다 등등. 그런 말들과 욕을 들으면서도 내가 정말 모든걸 망친거같고 다 내 잘못같고 미안한 마음이 자꾸 들어서 그렇게 맞고 욕먹고 다 하면서도 처절하게 빌고 붙잡고.. 헤어지고 걔가 내 욕을 그렇게나 하고 다니고 나 싫다는 말을 들어도 심지어 걔 패드립도 엄청 하고 죽여버리겠다 죽인다 등등 이런 말들까지 하는대도 나는 너무 좋았던 기억 때문에.. 더 변해버린 얘 모습이 슬프고 힘들고.. 우리 엄마한테 연락해서 ㅈㄹ하고 얘가 나랑 사귀면서 해줬던 것들 돈도 일부 받아냈더라. 나한테도 사귈 때 해줬던거 후회된다 돈 보내라 등등 협박을 했는데 결국 우리 엄마아빠한테까지 ㅈㄹ은 다하고.. 그렇게 밑바닥까지 보고 좋았던 과거의 우리는 어디갔냐는 듯이 헤어지고 지금은 이런 사이가 되었는데 엊그제도 찾아가서 비참하게 사과하고 잡다가 내 폰 검사부터 하더니 내가 얘에 대한 고민상담을 오래알고 지낸 오빠한테 하고 지웠는데 그거 또 걸려서 쳐맞고 내가 지 얘기 지 친구들한테 물어본다고 쳐맞고 그냥 진짜 욕이란 욕은 다먹고 개취급 받으면서도 나는 얠 못잊어 내가 했던 잘못들 남자문제 수도없이 깬 신뢰 그냥 이런 죄책감들과 그렇게 나만 좋아해줄 한없이 다정하고 착했던 걔를 놓친거 같아서.. 진짜 걔랑 결혼할 것만 같을 정도로 걔가 너무 잘해줬어서…. 심지어 헤어지고도 먗 번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내가 신뢰를 또 깨버렸어 그냥 너무 슬프다 근데 그렇게 싸우고 ㅈㄹ나도 계속 주기적으로 만나고 성관계도 갖고 그랬어. 걘 그냥 내 몸만 싶은거겠지? 성관계 하면서는 그래도 아직 좀 좋아하니까 하는거다. 내가 진짜 예쁘고 몸매 좋고 자기 스타일이긴 하다 등등 근데 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그러고 그 여자는 나와다르게 순수하고 남자문제없고 착하고 나랑은 정반대라고 그래서 궁금하다고 그러고.. 그냥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다 엊그제도 그렇게 결국 관계 가지고 얘가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이젠 진짜 내가 싫다면서 또 ㅈㄹ하고 그렇게 끝나고 지금 계속 연락 안하고 있긴한데 이렇게 계솓 연락 안하고 안보면 내가 생각이날까 물론 내가 잘못해서 얘가 날 그렇게 대한거라지만 그래도 나한테 미안해질까 시간이 지나면..? 후폭풍 이런거 바라기엔 너무 파국으로 끝나서 그냥 미화라도 되고 좋은 사이로 남고싶은데 시간이 한참 지나면 얘도 그래도 나랑 좋았던 추억이나 시간이 얼만데.. 좋았던게 더 기억에 남고 연락이올까 진짜 미안할까. 얜 근데 정말 지나치게 감정적이긴 해. 늘 세상 싸이코패스처럼 굴다가도 진정되면 다시 잘해주고 그랬었어.. 근데 지금은 짇짜 너무 멀리와버려서.. 걘 이미 지 친구들한테도 나랑 다신안만난다 싫다 등 수도없이 욕해놔서 나랑 그렇게 다시 만나고 좀이라도 놀아난거 애들한테 말도 못해. 걍 내가 매달린다고 말 할 거야.. 내가 보고싶을까 정말 시간이 많이지나고 나면.
파국적으로 이별했어 걔는 언젠가 날 그리워할까 현실적으로 판단좀해줘ㅠㅠ
걔가 나에게 첫 눈에 반해서 마구 들이대고 그러다 사귀게 되었어. 처음엔 걔가 날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고 그 만큼 한없이 잘해주고 퍼주고 좋은 곳 있으면 자기가 알아서 다 예약하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나랑 꼭 가고싶다고 넌 몸만 오면 된다 이러면서 데려가고 맛있는 곳 유명한 곳 있으면 가격 상관없이 뭐든지 사주고 뭐 아프다 그러면 나 아픈 곳 관련된 약이란 약은 다 털어오고 편의점에 내가 좋아하는 간식 같은 건 뭐든 쓸어담아오고.. 나 집에 있는 날이면 먹고싶은 건 없냐며 괜찮다 해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알아서 배달 시켜주고 그냥 진짜 뭐든지 해주려하고 세상 잘해줬어. 걔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내 한마디면 바로 나한테 달려오고 음 그냥 시간 감정 돈 뭐든지 나한테 쏟아부었다고 보면 돼. 근데 이 때 난 얘가 나한테 하는 만큼 잘 하지 못했어. 나도 물론 얘 아프면 아침이든 새벽이든 안 가리고 죽 써서 가져다주고.. 이것저것 사소한 물품같은 거 얘 생각날 때 마다 사서 갔다주고 손편지나 이런 것도 써주거나 그냥 나도 연애하며 할 수 있는 모든 건 하려고 최선을 다 했어. 애정표현도 많이 했고 거의 하루종일 붙어있다시피 있었으니까 그냥 부부나 다름이 없었어. 특히 한참 잘 사귈 때는 학교도 방학이였어서 매일 여행가고 집데이트하고 그냥 거의 하루종일 매일을 붙어있었어. 얘는 고등학생 치고 모아둔 돈이 꽤 많았기에 학생이 왠만하면 해줄 수 없는 선에서 까지 나한테 해줬어. 뭐 2박3일 가량으로 여행을 자주 간다거나 좋은 호텔 좋은 식당 좋은 곳들을 많이 데려간다거나. 이게 아니더라도 평소 동네 소소한 데이트 할 때도 밥이나 카페 뭐 노래방 볼링 그냥 사소한 모든 것들 까지 데이트비용을 얘가 부담했어.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나도 많이 해주려했고 실제로 나도 얘 만큼은아니더라도 많이 쓰려 했지. 기념일 때도 몇 백 씩 쓰면서 잊지못할 경험을 만들어주고.. 근데 그정도로 나 밖에 모르던 애가 진짜 나만 그렇게 좋다고 미치던 애가 나는 정말 영원할 줄 알고 어느순간 그게 당연해졌나봐. 갑자기 또 이렇게 쓰니까 너무 슬프다. 얘가 그렇게 잘 해줄 때 나는 자존심도 쎄고 질투나는게 있어도 질투난다 말 못하고 오히려 역으로 나도 질투를 유발해버리는..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린 마인드인데 그 땐 그랬어 그래서 굳이 안 일으킬 이성문제 많이 일으키고.. 얘가 싫어하는 남자들이랑 연락하고 만나는 등 그냥 왜 그랬지 싶은데 내 자존심도 지켜야하고 그냥 질투유발도 하고싶고 얘 전여친과 얘의 서사를 난 대충 알고 있었는데 그것도 너무너무 싫고 질투나고 미치겠는거야. 근데 난 또 멍청하게 내 전남친들 얘기하면서 전남친들과 있었던 일들을 포장해서 떠들면서 걔 기분을 상하게 하고.. 남사친들과도 계속 연락하고 가끔 만나고. 그 때 난 진짜 어린 마음과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ㅂㅅ같이 행동햇는데 그게 점점 쌓이고 쌓이고 걔는 다 참아주다가 이게 터지기 시작한거지. 애가 점점 감정적으로 변하더라. 소유욕 집착도 심해지고. 물론 내가 ㅂㅅ같이 행동햇기에 내가 이렇게 만든거 같아서 할 말 없고 슬프지만 얘는 이제 뭐만하면 날 의심했고 폰검은 매일 주기적으로 하고 내 인스타 계정을 몰래 자기 폰에 저장해두기도 하고 짧은 치마, 짧은 바지 딱 달라붙는 상의 등을 입으면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거나 걸1레같다 ㅅㅂ년이네 뭐네 심한 욕설을 내뱉고 사실 얘랑 나는 신뢰도 거의 바닥난 상태였거든. 내가 남자랑 연락하고 지우다가 걸린 적이 몇 번 있고 그냥 진짜 내가 너무 남자문제를 많이 일으킨 거 같아. 사실 난 자존심이나 질투유발 하려고 그런 의도로 남자와 더 그런거 또는 그냥 평범한 오래알고지낸 친구들과 연락 그런게 다였는데 내가 과거 이야기도 너무 많이 했고 그냥 좀 신뢰나 이런 걸 많이 깨고 걔가 나 때문에 피해본 것도, 나 커버 하느라 자기가 큰 일 볼 뻔 한 것도 많고 그냥 점점 파국이 되어갔어. 싸우는 것도 남자문제로 시작해서 점점 사소한 걸로도 많이 싸우고 걔 기분 안 좋거나 내가 조금만 실수해도 소리지르고 욕박고 내 과거이야기 꺼내고.. 처음엔 내가 감정적이여서 걔가 몇 번 잘못할 때마다 뺨을 때리거나 머리를 치거나 그런 짓을 했는데 갈 수록 얘가 날 심하게 때리더라. 걷어차고 바닥에 넘어지면 나 그대로 주변 물건 같은 걸로 때리고 올라타서 패고 뺨도 마구 때리고 몸에 멍도 구석구석 들고 그냥 진짜 애가 점점 더 감정적으로 변해갔어. 날 그렇게 사랑해줬던 내 사소한 모든 걸 챙겨주고 잘해줬던 다정했던 사랑꾼이였던 걔가 맞는지 지금은 아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내가 있을 때 잘했더라면, 내가 그런 잘못들 안했더라면, 걔가 싫다고 고치라고 여럿 기회 줬을 때 내가 변했더라면 계속 한없이 다정했을 거 같은 걔 모습에 너무 죄책감이 들고 슬프고 걔가 날 그렇게 막대하면서도 항상 그랬거든 너가 날 이렇게 만든거잖아. 니가 맞을 짓 했잖아 이젠 니가 역겹고 토나올정도로 치가 떨리게 싫다 등등. 그런 말들과 욕을 들으면서도 내가 정말 모든걸 망친거같고 다 내 잘못같고 미안한 마음이 자꾸 들어서 그렇게 맞고 욕먹고 다 하면서도 처절하게 빌고 붙잡고.. 헤어지고 걔가 내 욕을 그렇게나 하고 다니고 나 싫다는 말을 들어도 심지어 걔 패드립도 엄청 하고 죽여버리겠다 죽인다 등등 이런 말들까지 하는대도 나는 너무 좋았던 기억 때문에.. 더 변해버린 얘 모습이 슬프고 힘들고.. 우리 엄마한테 연락해서 ㅈㄹ하고 얘가 나랑 사귀면서 해줬던 것들 돈도 일부 받아냈더라. 나한테도 사귈 때 해줬던거 후회된다 돈 보내라 등등 협박을 했는데 결국 우리 엄마아빠한테까지 ㅈㄹ은 다하고.. 그렇게 밑바닥까지 보고 좋았던 과거의 우리는 어디갔냐는 듯이 헤어지고 지금은 이런 사이가 되었는데 엊그제도 찾아가서 비참하게 사과하고 잡다가 내 폰 검사부터 하더니 내가 얘에 대한 고민상담을 오래알고 지낸 오빠한테 하고 지웠는데 그거 또 걸려서 쳐맞고 내가 지 얘기 지 친구들한테 물어본다고 쳐맞고 그냥 진짜 욕이란 욕은 다먹고 개취급 받으면서도 나는 얠 못잊어 내가 했던 잘못들 남자문제 수도없이 깬 신뢰 그냥 이런 죄책감들과 그렇게 나만 좋아해줄 한없이 다정하고 착했던 걔를 놓친거 같아서.. 진짜 걔랑 결혼할 것만 같을 정도로 걔가 너무 잘해줬어서…. 심지어 헤어지고도 먗 번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내가 신뢰를 또 깨버렸어 그냥 너무 슬프다 근데 그렇게 싸우고 ㅈㄹ나도 계속 주기적으로 만나고 성관계도 갖고 그랬어. 걘 그냥 내 몸만 싶은거겠지? 성관계 하면서는 그래도 아직 좀 좋아하니까 하는거다. 내가 진짜 예쁘고 몸매 좋고 자기 스타일이긴 하다 등등 근데 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그러고 그 여자는 나와다르게 순수하고 남자문제없고 착하고 나랑은 정반대라고 그래서 궁금하다고 그러고.. 그냥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다 엊그제도 그렇게 결국 관계 가지고 얘가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이젠 진짜 내가 싫다면서 또 ㅈㄹ하고 그렇게 끝나고 지금 계속 연락 안하고 있긴한데 이렇게 계솓 연락 안하고 안보면 내가 생각이날까 물론 내가 잘못해서 얘가 날 그렇게 대한거라지만 그래도 나한테 미안해질까 시간이 지나면..? 후폭풍 이런거 바라기엔 너무 파국으로 끝나서 그냥 미화라도 되고 좋은 사이로 남고싶은데 시간이 한참 지나면 얘도 그래도 나랑 좋았던 추억이나 시간이 얼만데.. 좋았던게 더 기억에 남고 연락이올까 진짜 미안할까. 얜 근데 정말 지나치게 감정적이긴 해. 늘 세상 싸이코패스처럼 굴다가도 진정되면 다시 잘해주고 그랬었어.. 근데 지금은 짇짜 너무 멀리와버려서.. 걘 이미 지 친구들한테도 나랑 다신안만난다 싫다 등 수도없이 욕해놔서 나랑 그렇게 다시 만나고 좀이라도 놀아난거 애들한테 말도 못해. 걍 내가 매달린다고 말 할 거야.. 내가 보고싶을까 정말 시간이 많이지나고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