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얼굴 대신 아기강아지 공개… “이름은 ‘감사’에요”

쓰니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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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근황 대신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을 먼저 전했다.

박봄은 13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제가 오랜만에 여름이 다음으로 키우는 강아지에요. 이름은 ‘감사’에요. 앞으로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새로 가족이 된 반려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감사’는 온몸이 솜사탕처럼 복슬복슬한 흰털로 덮인 초소형 강아지로,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박봄 SNS

특히 바닥에 등을 대고 잠든 모습, 뒹굴며 눈을 감은 표정은 순수함과 포근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며, 팬들 사이에선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생명체 같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박봄의 얼굴 대신 강아지를 전면에 내세운 점. 최근 활동이 뜸했던 박봄은 오랜만의 인사에 자신의 모습은 비추지 않고, ‘감사’라는 이름의 반려견을 통해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한 셈이다.

박봄, 얼굴 대신 아기강아지 공개… “이름은 ‘감사’에요”사진=박봄 SNS박봄, 얼굴 대신 아기강아지 공개… “이름은 ‘감사’에요”사진=박봄 SNS박봄, 얼굴 대신 아기강아지 공개… “이름은 ‘감사’에요”사진=박봄 SNS한편 박봄은 지난 2NE1 멤버들과 함께 미국 LA에서 열린 ‘헤드 인 더 클라우드(HITC)’ 무대에 오르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은 “건강상 이유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지만, 박봄은 따로 별도의 해명을 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등장한 ‘감사’는 박봄의 마음을 대신한 듯한 존재. 팬들 또한 “박봄답게 이름부터 감동적”, “건강하게만 지내면 된다”, “강아지도 사람도 응원한다” 등의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