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하루에 몇번씩 들어와 댓글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다잡고 있습니다.
네 자존감도 정말 많이 내려간것도 맞는거 같고, 의지를 너무 했던것도 맞는거 같고제 자신이 지금 혼자가 될 두려움이 더 큰것도 맞는거 같아요.
사람이 없어서 뭐가 모자라서 도 아니었고, 그냥 저 좋다는 또래 미혼이 있어도 전 그사람이 좋았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돌싱은 말도안돼 였고, 애딸린 돌싱은 더욱이 말도안된다 였는데 사람이 관대해진건지 돌싱도 사정이 있겠지. 사람만 괜찮으면 괜찮지 않을까? 과거가 뭐가 중요해 저를 합리화 하면서 시선을 다르게 보게 되었어요. 저의 선입견도 사라지게 되었죠..티를 안내서 몰랐던거일지 모르겠지만 아이들문제로 연락오는거나 연락올거나 그런문제는 절대 없었고 없을거라 말했었고 믿고 있었거든요.그렇다ㅑ는 가정하에 그냥 그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된거였나봐요 저에게는
당장 이사람 없이 어떻게 해야하지 어쩌면 가족보다 친구보다 더 가깝게 지냈고 의지했던만큼 더 두려운거 같아요.
만나면서도 외로웠던것도 사실이었고, 차라리 없었더라면 더 나았을까 싶었던적도 많았는데한켠엔 항상 있다고 생각을 해왔었나봐요.
예전 연인들은 어떻게 살던지 마주치기도 연락오는것도 제가 더 싫어서 도망가기 바빴지반대로 제가 그 상황이 되니까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시간이 약일테고 먼훗날엔 내가 미쳤었구나 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부디 그때 더 잘해볼껄 이란 후회는 하지 않길..
써주는 말들 보고 또 보고 다시보며 다잡고 또 다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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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방탈 죄송합니다,,
항상 글로 봐왔고 들어왔던 지팔자 지가꼰다는 상황들이었고. 제정신인가? 라는 상황들이었지만 지금 마음과 정신이 제 마음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전 미혼이고, 비양육 돌싱 남자친구와 미래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저희가 생각하던대로 무난히 흘러가지는 않더라구요 경제적인것들. 전처와의관계. 가족들의 관계 등 물론 저의 부모님들은 아직 모르는 상황이었고, 여러가지로 서로에게도 지쳐가고 있으니 싸움도 잦아졌고, 서로를 위해 그만하자는 말이 나왔고, 머리로써는 맞다고 말을 하는데, 마음이 그렇지 않습니다.저희집에서 같이 지내온지 일년이 지났고, 아직도 그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다시는 못본다는 생각만 해도 벌써 마음이 미어지네요 네 . 지팔지꼰이라고 열심히 듣고 그래 차라리 잘된거야 아무리 다짐하고 다짐해도 돌아서면 미친사람처럼 울고있어요 그는 순간이다 니가 뭐가 모자라서 나같은사람한테 이러냐 라면서 안타까워하는데
그냥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사람을 다시는 못 만날거 같고, 다시는 못본다고 생각하니 미칠거ㅏ 같고 그냥 실감도 안나요. 이러다 다시 오겠지 그냥 희망고문을 스스로 하고있는데 이게 멈춰질거같지 않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제발 정신좀 차리게 해주세요..
어떤 독설을 맞아야 정신을 차릴까요
차라리 잘됐다, 조금만참자, 아무리 주문을 외우고 외워도 다시 계속 제자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