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전 매니저가 또 인성 언급…"전세금 모자라자 선뜻 내줬다" [RE:뷰]

쓰니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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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인, 전 매니저가 또 인성 언급…"전세금 모자라자 선뜻 내줬다" [RE:뷰]


배우 한가인이 과거 함께 일했던 전 매니저에게 전세금을 지원했던 미담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채널 '자유 부인 한가인'에는 '사실은 셋이 연애했다 25년 찐 친오빠들이 처음 밝히는 한가인 숨은 과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매니저들과 과거를 회상하며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8년 동안 한가인과 함께 일했던 전 매니저는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밤샘으로 광고 촬영, 드라마 촬영, 또 광고 촬영을 이어갔다. 일주일 넘게 제대로 잠도 못 잤다. 의류 화보 촬영 때문에 호주를 하루 만에 다녀오기도 했다. 결국 허름한 병원에서 양쪽 팔에 링거를 맞기도 했다"고 고된 당시를 회상했다.
제작진이 한가인의 미담을 묻자 전 매니저는 "미담이 너무 많다"며 "그 당시 전세 대출을 받았는데, 부족한 금액을 한가인이 '그건 내가 해드리겠다'며 선뜻 지원해줬다. 그게 거의 1년치 월급 수준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한가인은 "그때는 다 같이 힘들게 일했고, 저보다 더 고생하는 분들도 많았다. 하지만 돈은 제가 제일 많이 벌고 있어서 늘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당시에는 어릴 때부터 진심으로 대해줬던 분들이 곁에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를 비즈니스로만 대하는 사람들을 겪으니 더 그 시절이 그립고 고마웠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4월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가인은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자유 부인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