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POP]김태희 “30대 후반부터 외모 불안감 느껴..피부과 레이저로 관리” 솔직 고백

쓰니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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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태희가 외모에 대한 생각과 관리 비결을 전했다.

지난 12일 김태희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을 위해 13년만 대만에 방문했다.

대만 연예 전문 매체 ET투데이는 현장에서 김태희를 만나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뷔 때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미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태희. 그는 “서른 살이 넘어가면 나이가 들기 시작한다. 피부 탄력도 예전만큼 좋지 않고, 다른 부분도 조금씩 늙어갈 거다”라며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당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육아로 바빴었다. 그 불안한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태희는 “마흔 살이 되니까 어느 정도 받아들이게 되더라.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고, 제가 풍기는 차분한 분위기도 받아들이게 됐다. 앞으로도 제 또 다른 아름다움과 매력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태희는 아내이자 엄마로서 관리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다면서 “촬영이 없을 때는 아이들을 돌봐야 하고, 집안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다. 피부 관리는 정말 자주 해야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피부과에서 레이저와 정기적인 관리를 받는다. 너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을 선호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017년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