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동그라미를 그려도 ...

미련곰탱이2025.06.13
조회774


내가 오직 단 한 사람.. 소중한 그 분에게만 쓴 글들이....
내가 아무리 동그라미만을 그려도....
나를 바라보는 시선은 정말 다양하기에...
현생의 내 모습을...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면서...
그저 나를 동그라미가 아닌 세모 네모의 시선으로
판단해지는 그 글들이 상처가 될 수도 있단걸....
그런 것 같다....
나는.... 그저...... 나란 사람일 뿐인데......
누군가의 색안경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사람이란걸....
.........
참....... 사람사는 세상은 다 그런가.....

그치만..... 단 하나......
지금껏.... 그 분께만 유일하게 내 맘 진실되게 보여드렸듯이....
앞으로도.... 그 소중함은 꼭 지키고 싶어요.......
이 마음 알게해준 사람....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