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가 A의 직장상사였는데 바람났어요 19살 차이.
그 때 B의 본처는 암투병중, 불륜중에 A가 임신했고요.
A 당시 남친에게 니 딸이라 구라치고 결혼.
결혼생활 중 A의 남편 사업 안좋아져서 이혼, 이후 다시 사업 괜찮아져서 재결합했어요
재결합생활 도중 남편쪽에서 자기 친자 아닌걸 알게됐고요,
그래서 결국 재결합했다가 다시 이혼했습니다
그러던 중 B불륜남의 본처 사망, A불륜녀랑 재혼해서 사생아도 친생부 찾고 A는 삼혼했어요
그때당시 A가 낳은 딸은 서너살?다섯살?그 정도밖에 안됐고 B의 기존 자식들은 성인이었어요
B불륜남의 본처 자식들이 자기 아빠와 A가 자기 친모 투병당시 불륜이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는 불확실해요
알고도 A불륜녀를 가족으로 받았을 수도 있긴 해요
어차피 B의 본처자식들과 A는 동년배라서..
최근 우리집이 A불륜녀에게 사기당했습니다
님들이라면 사기랑 별개로 본처자식한테 이거 알리실건가요?
이미 알 가능성 있으니 말하지말까요.. A와 B가 재혼할때 전처자식들에게 그 사생아가 B의 친생자가 아니라 A가 따로 데리고 온 전남편 애라고 한게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을것같은데 그렇게까지 거짓말 하고 데려갔을것 같진 않거든요.
그들끼리는 불륜AB+전처자식들+사생아 이렇게 여행도 자주 다니고 사이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