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사고쳐서 아이를 낳은 후 아이 엄마가 산후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 시도하다가 정신과에 입원했다고 자기 말로는 그러는데 전 그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구요…저랑은 20대 초 첫째 딸아이가 3살인가 일때 처음 만나 임신 후 결혼을 했고 아이도 귀여워서 자매 처럼 키웠습니다. 근데 남편이랑 도저히 못살겟어서 이혼 하는데 아이들이 전부 저 한테 오겠다고 합니다. 둘째 딸 아이가 제 친딸이니 데려가는건 당연하지만 제가 전처의 자식을 왜 데려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자 혼자 아이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든데 그것도 남의 자식이라니 아이한테 넌 아빠 따라 그러는데 아직 자신이 전처 자식인걸 몰라서 왜 자기 동생만 데려가냐고 떼를 쓰고 시댁에서 은근히 키운정으로 제가 데려가라는 식이예요 그럴 마음 추후에도 없고요
[방탈] 이혼 후 전처 자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도 애 한테는 설명을 해야하는데 그나마 덜 상처 받게 뭐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