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외모평가 당하고 정신차림.

ㅇㅇ2025.06.14
조회230


ㅇㅁㄷ, ㄱㄹ이 소개팅앱이잖아.
ㄱㄹ은 취업 올빽머리 증사 썼고 ㅇㅁㄷ는 옆모습으로 올림.

거기서 사람들이 내 외모보고 평가하는데

둘다 가입이 됐고 골드뜸.
근데 둘다 끝에 있는 골드인 거.

내가 알기론 여자는 무조건 골드 중간은 넘는다고 들음..
그래도 직접 평가당하니 현실이 보임.

아니... 솔직히 난 나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외모로 돈버는 일을 투잡으로 했음.

그때 거기서 일하시는 상사(남자) 2명한테
나 외모 평범해요?라고 물어보니 단호하게 응이라고 함ㅋㅜ

난 회사 여성동료들과 처음본 여성들에게
예쁘다는 소리 맨날 들었는데

남자들은 얄짤없네.
소개팅하면 나보고 단아하다라고 전부 말하는데
예쁘다고 말하는 경우는 정말 손에 꼽았네...ㅜ


나 그래도 성형안했고ㅜㅜ 피부가 까만 편인데
맨날 단아하다 소리들으면 그래도 중간 이상은 아니냐?ㅜㅜ
진짜 인생 쓴맛 느끼게 하네.
그래도 외모로 돈버는 투잡까지 하는데....

만 29세인데 이제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회사도 다니고 외모가 안되도 투잡 그냥하고...
그러다 무난한 남자랑 내년에 결혼하고 애낳고 그렇게 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