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가려운 걸로 남편이랑 개판 싸움;;

쓰니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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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출산하고나서 가끔씩 항문이 너무 가려움 ㅠ

​병원가기가 부끄러워서 최대한 집에서 항문진정제 사용하면서 케어하고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서 요즘 좀 잘 말리니까 많이 좋아져가지고

남편한테 이야기했는데..


세상 더러운 걸 본 마냥 드라이기 새로 사야겠다며 꼽을 주길래 

​진짜 서운하고 서러워서 결혼 3년차만에 처음으로 개판 싸움;;


​남편한테도 민망해서 항문진정제도 몰래 사서 쓰고 

드라이기도 안보이는데서 몰래 말리고 있었는데 

좀 낫는 것 같아 말해봤더니 

저딴 반응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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