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그리워하고 기억 속 너를 꺼내 안아보다가 결국은 혼자서 널 다시 묻어.. 사랑했기에 놓아야 하고 놓아야 하기에 더 사랑하게 되는 이 모순에 나는 오늘도 널 마음속에서 천 번쯤은 보내고 또 붙잡아.. 미운사람이고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다 생각하는게 오히려 널 마음에 묻어놓기 쉬워서 오늘도 주문처럼 외웠어.ㅋ 잘자고 있지? 그리운 사람아 아프지만 보고싶어. 174
널
기억 속 너를 꺼내 안아보다가
결국은 혼자서 널 다시 묻어..
사랑했기에 놓아야 하고
놓아야 하기에 더 사랑하게 되는
이 모순에 나는 오늘도 널 마음속에서
천 번쯤은 보내고 또 붙잡아..
미운사람이고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다
생각하는게 오히려 널 마음에 묻어놓기 쉬워서
오늘도 주문처럼 외웠어.ㅋ
잘자고 있지?
그리운 사람아
아프지만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