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할아버지 됐다, 조카에 “난 언제 아빠되나” 신세한탄(살림남2)[결정적장면]

쓰니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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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할아버지가 된 신화 이민우가 조카에게 결혼 신세한탄을 하는 이색적인 모습이 펼쳐졌다.

6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347회에서는 이민우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이민우는 "장가나 가라. 아빠 살아계실 때 손주나 낳아라"라는 어머니의 잔소리에 "50세 돼서 하면 안돼?"라고 능글맞게 물었다. 어머니는 바로 "XX하지 마"라고 호통을 쳤다.

이민우 할아버지 됐다, 조카에 “난 언제 아빠되나” 신세한탄(살림남2)[결정적장면]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이민우와 마찬가지로 미혼인 누나 이영미는 "민우가 여자 만나기 어려운 케이스다. 민우는 그당시 항상 그랬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라고 말했고, 부모님은 "엄마 아빠 시누이 있고 같이 산다면 젊은 사람은 안 온다. 그래서 여자가 안 따른가 보다"며 "너희들 행복 찾아가라. 그걸 바라고 있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런 이민우는 벌써 할아버지가 됐다. 경제적 지원은 물론 거의 업다시피 키운 첫 조카가 결혼을 해 아이도 둘이나 낳다는 것. 이민우의 "저는 손주가 둘"이라는 말에 백지영은 "그럼 할아버지냐"며 충격을 드러냈다.

실제로 영상 통화 속 조카손주는 이민우를 "할아버지"라고 불렀다. '의정부 이효리'로 불렸다는 미모의 조카는 결혼 잔소리에 머리 아파 바람을 쐬러 나왔다는 이민우에 "그러니까 언제 이렇게 아기를 낳아 키울 거야"라고 잔소리했고, 이민우는 "그러게. 난 언제 아빠되고 아기를 보니"라고 토로해 '웃픔'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만 4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