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갑 남궁민 시청률 혹평에 분노 대신 정면돌파 “5화까지 보고 혼쭐 내달라”

쓰니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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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민/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우리영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가운데 첫주 시청률 부진과 관련해 정면으로 입장을 밝혔다.

남궁민은 6월 15일 소셜 계정에 SBS '우리영화' 관련 '남궁민 지상파 꼴찌 굴욕'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업로드하며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자신이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서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주세요. 제 책임일 겁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내비쳤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에 따르면 1회는 4.2%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2회에서는 3.0%로 하락했다.

'우리영화'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