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단발머리로 변신..“드라마 볼 때 티아라 느낌 나면 안돼”(‘함은정’)

쓰니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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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단발머리로 잘랐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단발 여왕의 귀환. 여왕의 집 촬영 현장부터 단발 변신까지 본업 DAY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함은정은 샵에서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받았다. 함은정은 “다른 사람이 되었다. 헤어, 메이크업 하고 방송국으로 일하러 간다. 드라마 촬영할 때 어떤 모습인지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드라마 대본 리딩을 끝낸 함은정은 단발머리로 변신하기 위해 샵으로 갔다. 함은정은 “붙임머리라서 다 떼고 단발로 자를 거다. 드디어 단발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구독자들이 단발을 원했다며 “그런 얘기 들을 때 반항심 생긴다. 어차피 그때 단발 느낌의 함은정은 없다. 똑같지 않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함은정은 붙임머리를 떼고도 긴 머리였다. 함은정은 “자르는 거냐”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함은정은 “예전이랑 얼굴 느낌이 달라졌다. 이목구비는 똑같은데, 분위기랑 느낌이 달라졌다”라고 했다.

함은정은 “숱 많이 치는 걸 좋아한다. 엄청 좋아한다. 드라마 볼 때 티아라 은정 느낌이 안 나야 한다. 단발머리가 얼굴이 더 작아보이고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했다.

첫 단발머리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초등학교 4학년 때 내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다. 나의 베스트 프렌드였다. 친구랑 나랑 같은 남자애였는데, 친구는 단발머리였다. 몇 달이 지난 후, 남자애가 단발머리를 좋아한다는 거다. 내 친구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혹시나 해서 잘랐다. 그런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남자애가 내 머리를 보고 경악하는 걸 봤다”라고 이야기했다.

단발머리가 된 함은정은 “여러분이 보고 싶어해서 찍을 수 있었던 콘텐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