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동안 피드백해도 못알아들으니 알아듣기 쉽게 표현하고 분류함. 1. 러브다이브, 아이엠 급의 곡 퀄리티 유지실질적으로 현재의 아이브를 만든건 러브다이브, 국내에서 유독 강력했던 아이엠임.그룹을 크게 키우려면 곡 퀄리티는 반드시 기본이 되어야 함. 특히 중소돌은 코어가 약해서 곡 미끄러질때마다 타격이 더 크니까.(아이돌 탈덕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때가 오래 기다린 앨범이 별로일때라는 설문조사 참조) 2. 러브다이브 같은 실험적이면서 색채가 강한 곡자기 특색을 갖지 못하면 팬덤이 생기기 힘들다곡의 수준이 높아지고 음악을 진짜 즐길 줄 아는 계층에게 어필되어야 함. 이 그룹은 음악을 하는구나? 하는 포인트가 있어야 사람들이 더 당당히 좋아하고 더 멀리 퍼질 수 있고 명성도 쌓이는 거임 3. Dear.Cupid나 AfterLike 수준의 컴백 프로모션 영상선공개 단계에서 미리 호기심을 만들지 못하면 본 곡이 흥행을 하기 힘듦. 예고편을 봤는데 재미 없어보이면 누가 본편을 찾아 봄? 4. 일레븐~애프터라이크 수준의 해외 프로모션아이엠 부터 해외 프로모션 접고 배디로 크리티컬 맞으면서 아이브 그나마 있던 해외팬이 급속도로 떨어졌다. 국내는 꾸준히 얼굴 비추고 이래서 그나마 괜찮아도 해외는 이젠 뭐 반 듣보 상태임. 가성비 운영 작작하고 유입을 만들어라. 팬 순환이 멈춘 그룹 수명은 짧다. 코카콜라는 뭐 인지도가 없어서 죽도록 광고하는 줄 아나? 얼굴을 계속 비쳐야 잊혀지지 않는게 세상임. 근황 올림픽 나갈거 아니면 얼굴 어떻게 얼마나 긍정적으로 비춰낼지 고심해라. 아니면 한방에 치고 올라갈 역대급 큰 무기를 연타석으로 만들어야겠지. 5. 적어도 해야 만큼 컨셉에 공들이기 (더 예술적이고 퀄리티 있게)해야 앨범이 가장 컨셉에 공은 많이 들였지만 개인적으로 완성도는 살짝 아쉬웠음. 어그로를 끌되 품질도 끌어올려야함. 6. 곡 퀄 떨어지게 자꾸 초딩팬 타게팅 하지 말기. 초딩도 듣는 귀가 있다10대가 다수인 해외에서도 어린애들 노리고 만드는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릴 정도면 심각하다는걸 알아야 함. 럽다가 초통령을 만들었지만 애초 이 곡을 초딩 노리고 만들었나? 해외에서 소비 안하는 중소인데도 럽다는 예술성도 있었고 해외에서도 크게 먹혔음. 그리고 초딩팬 많은건 나쁠건 없는데 초딩팬만 소비하는 그룹이라는 이미지로 가면 선입견이 생기기 때문에 팬덤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답이 없음. 7. 억지로 랩 끼워넣지 말기 이건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나온 말이고 이것 때문에 곡퀄이 떨어짐. 굳이 랩을 넣을거라면 곡에 어울리게 싱잉랩을 넣든 애초 어울리는 곡을 선택해야지. 랩을 고집할거라면 에픽하이 초창기 곡들 참고해봐라. 레이 랩에 리즈 보컬이면 이런 곡도 잘 어울릴거다. 8. 틱톡을 노리든 뭘 하든 다 좋은데 애들 춤선에 맞는 댄스를 만들 것옛날부터 나온 말인데 전혀 고쳐진다는 느낌이 아니다. 솔직히 아이브는 춤이 있으나마나한 정도로 무의미함. 어차피 핸드마이크 들고 할거라면 2세대 소녀시대나 동방신기 참고해봐라. 굳이 하루종일 허우적거릴 필요 없이 중요한 부분에서 포인트 댄스만 각잡고 추는게 차라리 반응 좋을거다. 노래도 사비를 위해 나머지 구간으로 빌드업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애티튜드는 대놓고 틱톡 노리고 만든건 아는데 솔직히 따라하고 싶냐면 애매함. 난 탐스디너 샘플링 한다기에 애들 모델같은 기럭지나 표정 잘 쓰고 이런거 살려낸 감각적인 무드의 곡을 낼 줄 알았는데 또 초딩 노리고 곡 만든거 보고 한심하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배디 해야 애티튜드가 초딩한테 잘 먹혔나? 초딩도 듣는 귀가 있다. 9. 아이브가 버는 것에 비례해서 아이브에 투자해라아이브가 4세대 탑급으로 돈을 벌어줬는데 왜 재투자로 이어지지 않나? 데뷔 1년 반만에 가성비 운영 전환하면서 훨씬 클 수 있는 그룹의 줄기가 시들어버렸다. 아이엠 성공하고 눈깔 돌아가서 신인 만든것도 감다죽임. 직원들을 보충해서 별도 팀으로 신인에 붙이고 아이브는 퀄리티를 유지했어야하는데 역학조사 해보면 아이브는 그냥 캐쉬카우로만 써먹고 직원은 거의 구하지도 않고 기존 직원들 신인에 붙여쓰고 아이브 컴백 늦추고 이러면서 만든거던데 이딴짓 하지 말라고. 니들 회사에 아이브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지 정신차리고 따져봐라. 1본부 2본부 3본부 이러는데 핵심 몇명만 나뉘었겠지 인력은 죄다 이리붙고 저리붙고 중구남방 ㅋ 라이언전도 다른 그룹들에 한눈팔고 키키로 붙였으니 곡이 잘 나올 수 있었겠나. 본인 입으로 곡 작업에 오래걸린다고 했으면 오래 투자하게 놔두고 다른데서 곡 공수해서 만들 생각도 했어야지 어차피 더블타이틀 가고있으면서. 10. 멤버들 창법 만들기멤버들 기량이 꽤 올라온 상태니 이제 저마다의 음색과 창법, 역할을 만들어줘야함. 지금처럼 생각없이 파트 숫자만 맞춘다고 공산주의식 분배 하지 말고 얘들의 강점이 드러나는 파트를 갖게 해야함. 해외 팝스타들 보면 알겠지만 저마다 자기 음색과 창법을 무기로 쓴다. 그리고 이런 특색이 갖춰져야 멤버들 개인 평판도 오르고 팬들도 더 당당하게 덕질하고 음원 퀄리티도 오르는거임. 해외에 어필하고 싶으면 듣는 부분을 절대 간과하면 안됨. 특히 미국을 노릴거면 라디오로만 들어도 좋다고 느낄 정도가 되어야함. 11. 멤버들 캐릭터성 부여어벤져스나 애니메이션 등을 보면 특정 캐릭터가 나오면 기대하는 그림이 있는 걸 알 수 있음. 이게 뭐냐면 춤이든 음색이든 창법이든 뭐든간에 개인의 특색이 빵 터져나오는 포인트를 만들어줘야함. 왔구나! 하는 포인트가 있어야 기대를 하지. 어쨌거나 이 모든건 타이틀 곡 퀄리티가 받쳐줘야 성립하니까 이게 1번임. 굳이 하나 정하라고 하면 난 러브다이브처럼 가야한다고 본다. 그렇다고 자가복제 하란 소리 아니니 착각 금물. 데뷔 초 아이브는 자기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몽환적이다, 실험적이면서도 중독성있다. 이런 평가를 받았는데 초통령 타이틀 딴 시기부터 만든 배디 해야 이런 곡들부터 다 말아먹었지. 12. 콜라보를 할 거면 각 잡고 해라해외 콜라보도 하려면 관심받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되 각잡고 해라. 스타쉽의 가장 큰 문제는 하는데만 집착하지 제대로 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거임. 예를들어 해야 때 아센디오가 마법소녀 컨셉으로 할 거라면 이왕이면 세일러문 콜라보 같은거 했으면 반응이 훨씬 왔겠지. 옛날부터 애들 비주얼 되고 비율 좋아서 세일러문에 비교하는 짤도 많이 올라왔었으니까. 이게 바로 니즈를 반영하고 전략적으로 운영한다는 거임. 모니터링 한다고 언플만 하지 말고 제대로 모니터링 하자. 13. 아이돌도 흥행이 중요하다흥행을 하려면 관심을 받아야하고 관심을 받으려면 호기심을 자극해야한다. 그게 어그로든 작품성이든 창의성이든 뭐든간에 어? 보고싶어! 궁금해! 하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는 거임. 성공한 영화 트레일러들이 어떻게 어그로를 끌었는지 많이 참고해봐라. 14. 자컨 보강1,2,3 아이브는 팬들 위주로 보는 지금 노선을 유지해도 되지만 무슨 자컨이 이거 하나밖에 없나? 이것만 주구장창 하지 말고 다른 포멧의 자컨을 추가해야함. 애들의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멧, 팬이 아니라도 볼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대중친화로 가든 뭘 하든간에 새로운 팬층을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해야지. 비교적 최근 스페셜 버전 만든 것은 괜찮았음. 그리고 해외 팬들이 꾸준히 하는 지적이 자막 보기 힘들다는 거임. 너무 길고 휙휙 지나가는데다 기본자막기능이 읽기 너무 어려움. 모 그룹처럼 영상 자체에 영어자막을 함께 붙이든 아니면 요즘 유튜브에 AI로 목소리는 유지하면서 영어로 자동번역해주는 기능을 써보거나 하는 식으로 뭔가 개선을 해야 함. AI를 쓰는 경우라면 당연히 오역이 될 수 있다고 미리 영상 초반부에 고지하거나 하고. 15. 아이브 시즌2 열기이제 활동한지도 3년이 넘어가고 이 시기면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임. 이 시기를 얼마나 잘 극복해내는지에 따라 향후 얼마나 더 성장하거나 장수하는지가 걸려있음. 예를들어 아이유를 보면 원래는 아이돌성향이 다소 짙은 솔로였는데 꽃갈피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강화해서 시즌2를 여는데 성공했고 지금까지 롱런하고 있음. 성공한 가수나 그룹들을 보면 다 이 시즌2를 잘 만들어냈단걸 알아야함. 그게 곡이든 해외에서의 성공이든 뭐든. 16. 헤메코 보완현재 헤메코도 가끔 아쉬운것 빼면 양호하게 하고 있는데 하나 아쉬운 점은 예쁘다라는 느낌으로는 잘 하는데 스타다! 라는 느낌은 좀 아쉬움. 만약 해외를 타게팅 할 거라면 이 점을 좀 더 깊게 생각해야함. 해외 스타들 보면 저거 관종 아니야? 싶은 정도로 기괴하게 다니는 경우도 흔한데 이건 해외에서 스타를 볼 때 스타는 뭔가 특별한 존재라는 관점이 반영된 거임. 즉 '평범하면 스타로 보지 않는다'라는 의미. 17. 바이럴 신경쓰기지금도 하는 것 보면 어느정도는 신경쓰려고 하는 것 같은데 실효성은 많이 의문이다. 애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 선에서 어그로 끌고 관종짓을 해야 함. 흥행, 관종어그로짓을 안 하면 그건 죽은 회사임. 지난 몇년간 회사가 못한 그걸 장원영이 캐리했는데 이것도 회사의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고 그룹이 지지부진한 상태로 장기화되면 슬슬 한계가 올 수 밖에 없음. 생판 모르는 사람이 흘려들어도 신경쓰이고 관심가고 이런 포인트를 최대한 늘려야함. 간략하게 말해 흥행을 해야한다는 말임. --------------------------------------------------------------------------------------라이언 전이 최근 떨어져나간 것 같던데 걱정 반 기대 반이긴 하다. 걱정인 이유는 그래도 라이언전이 아이브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인건 부정할 수 없다는 점. 반면 라이언 전 손을 거치면 아이브 곡들이 2세대 스타일로 회귀해서 곡이 나온다는건 문제였어서 변화에 기대를 거는 부분도 있음. 2세대 회귀가 뉴진스마냥 1세대를 재해석한 느낌이면 다행인데 그냥 2세대 회귀니까 촌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해외에서도 안먹히는거임. 그렇다고 최근 곡들이 당시 곡들처럼 중독성있게 뽑는것도 아니고. 데뷔 초 처럼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겠다는 생각으로 프로듀싱해라 좀. 아이브 초반 분위기 연타석으로 좋았고 아이엠까지 거의 역대급이었는데 한창 푸시해야할때 왜 가성비 운영에 캐시카우로 전환시키고 수납시켰는지도 의문스럽다. 너무 아까우니까 한탄도 하고 피드백도 하는거고 애들한테 정이 있으니까 장문도 쓰고 하는거임.
스타쉽이 아이브에게 해야할것 [내용 추가, 장문 주의]
1. 러브다이브, 아이엠 급의 곡 퀄리티 유지실질적으로 현재의 아이브를 만든건 러브다이브, 국내에서 유독 강력했던 아이엠임.그룹을 크게 키우려면 곡 퀄리티는 반드시 기본이 되어야 함. 특히 중소돌은 코어가 약해서 곡 미끄러질때마다 타격이 더 크니까.(아이돌 탈덕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때가 오래 기다린 앨범이 별로일때라는 설문조사 참조)
2. 러브다이브 같은 실험적이면서 색채가 강한 곡자기 특색을 갖지 못하면 팬덤이 생기기 힘들다곡의 수준이 높아지고 음악을 진짜 즐길 줄 아는 계층에게 어필되어야 함. 이 그룹은 음악을 하는구나? 하는 포인트가 있어야 사람들이 더 당당히 좋아하고 더 멀리 퍼질 수 있고 명성도 쌓이는 거임
3. Dear.Cupid나 AfterLike 수준의 컴백 프로모션 영상선공개 단계에서 미리 호기심을 만들지 못하면 본 곡이 흥행을 하기 힘듦. 예고편을 봤는데 재미 없어보이면 누가 본편을 찾아 봄?
4. 일레븐~애프터라이크 수준의 해외 프로모션아이엠 부터 해외 프로모션 접고 배디로 크리티컬 맞으면서 아이브 그나마 있던 해외팬이 급속도로 떨어졌다. 국내는 꾸준히 얼굴 비추고 이래서 그나마 괜찮아도 해외는 이젠 뭐 반 듣보 상태임. 가성비 운영 작작하고 유입을 만들어라. 팬 순환이 멈춘 그룹 수명은 짧다. 코카콜라는 뭐 인지도가 없어서 죽도록 광고하는 줄 아나? 얼굴을 계속 비쳐야 잊혀지지 않는게 세상임. 근황 올림픽 나갈거 아니면 얼굴 어떻게 얼마나 긍정적으로 비춰낼지 고심해라. 아니면 한방에 치고 올라갈 역대급 큰 무기를 연타석으로 만들어야겠지.
5. 적어도 해야 만큼 컨셉에 공들이기 (더 예술적이고 퀄리티 있게)해야 앨범이 가장 컨셉에 공은 많이 들였지만 개인적으로 완성도는 살짝 아쉬웠음. 어그로를 끌되 품질도 끌어올려야함.
6. 곡 퀄 떨어지게 자꾸 초딩팬 타게팅 하지 말기. 초딩도 듣는 귀가 있다10대가 다수인 해외에서도 어린애들 노리고 만드는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릴 정도면 심각하다는걸 알아야 함. 럽다가 초통령을 만들었지만 애초 이 곡을 초딩 노리고 만들었나? 해외에서 소비 안하는 중소인데도 럽다는 예술성도 있었고 해외에서도 크게 먹혔음.
그리고 초딩팬 많은건 나쁠건 없는데 초딩팬만 소비하는 그룹이라는 이미지로 가면 선입견이 생기기 때문에 팬덤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답이 없음.
7. 억지로 랩 끼워넣지 말기 이건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나온 말이고 이것 때문에 곡퀄이 떨어짐. 굳이 랩을 넣을거라면 곡에 어울리게 싱잉랩을 넣든 애초 어울리는 곡을 선택해야지. 랩을 고집할거라면 에픽하이 초창기 곡들 참고해봐라. 레이 랩에 리즈 보컬이면 이런 곡도 잘 어울릴거다.
8. 틱톡을 노리든 뭘 하든 다 좋은데 애들 춤선에 맞는 댄스를 만들 것옛날부터 나온 말인데 전혀 고쳐진다는 느낌이 아니다. 솔직히 아이브는 춤이 있으나마나한 정도로 무의미함. 어차피 핸드마이크 들고 할거라면 2세대 소녀시대나 동방신기 참고해봐라. 굳이 하루종일 허우적거릴 필요 없이 중요한 부분에서 포인트 댄스만 각잡고 추는게 차라리 반응 좋을거다. 노래도 사비를 위해 나머지 구간으로 빌드업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애티튜드는 대놓고 틱톡 노리고 만든건 아는데 솔직히 따라하고 싶냐면 애매함. 난 탐스디너 샘플링 한다기에 애들 모델같은 기럭지나 표정 잘 쓰고 이런거 살려낸 감각적인 무드의 곡을 낼 줄 알았는데 또 초딩 노리고 곡 만든거 보고 한심하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배디 해야 애티튜드가 초딩한테 잘 먹혔나? 초딩도 듣는 귀가 있다.
9. 아이브가 버는 것에 비례해서 아이브에 투자해라아이브가 4세대 탑급으로 돈을 벌어줬는데 왜 재투자로 이어지지 않나? 데뷔 1년 반만에 가성비 운영 전환하면서 훨씬 클 수 있는 그룹의 줄기가 시들어버렸다. 아이엠 성공하고 눈깔 돌아가서 신인 만든것도 감다죽임. 직원들을 보충해서 별도 팀으로 신인에 붙이고 아이브는 퀄리티를 유지했어야하는데 역학조사 해보면 아이브는 그냥 캐쉬카우로만 써먹고 직원은 거의 구하지도 않고 기존 직원들 신인에 붙여쓰고 아이브 컴백 늦추고 이러면서 만든거던데 이딴짓 하지 말라고. 니들 회사에 아이브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지 정신차리고 따져봐라.
1본부 2본부 3본부 이러는데 핵심 몇명만 나뉘었겠지 인력은 죄다 이리붙고 저리붙고 중구남방 ㅋ 라이언전도 다른 그룹들에 한눈팔고 키키로 붙였으니 곡이 잘 나올 수 있었겠나. 본인 입으로 곡 작업에 오래걸린다고 했으면 오래 투자하게 놔두고 다른데서 곡 공수해서 만들 생각도 했어야지 어차피 더블타이틀 가고있으면서.
10. 멤버들 창법 만들기멤버들 기량이 꽤 올라온 상태니 이제 저마다의 음색과 창법, 역할을 만들어줘야함. 지금처럼 생각없이 파트 숫자만 맞춘다고 공산주의식 분배 하지 말고 얘들의 강점이 드러나는 파트를 갖게 해야함.
해외 팝스타들 보면 알겠지만 저마다 자기 음색과 창법을 무기로 쓴다. 그리고 이런 특색이 갖춰져야 멤버들 개인 평판도 오르고 팬들도 더 당당하게 덕질하고 음원 퀄리티도 오르는거임. 해외에 어필하고 싶으면 듣는 부분을 절대 간과하면 안됨. 특히 미국을 노릴거면 라디오로만 들어도 좋다고 느낄 정도가 되어야함.
11. 멤버들 캐릭터성 부여어벤져스나 애니메이션 등을 보면 특정 캐릭터가 나오면 기대하는 그림이 있는 걸 알 수 있음. 이게 뭐냐면 춤이든 음색이든 창법이든 뭐든간에 개인의 특색이 빵 터져나오는 포인트를 만들어줘야함. 왔구나! 하는 포인트가 있어야 기대를 하지.
어쨌거나 이 모든건 타이틀 곡 퀄리티가 받쳐줘야 성립하니까 이게 1번임. 굳이 하나 정하라고 하면 난 러브다이브처럼 가야한다고 본다. 그렇다고 자가복제 하란 소리 아니니 착각 금물. 데뷔 초 아이브는 자기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몽환적이다, 실험적이면서도 중독성있다. 이런 평가를 받았는데 초통령 타이틀 딴 시기부터 만든 배디 해야 이런 곡들부터 다 말아먹었지.
12. 콜라보를 할 거면 각 잡고 해라해외 콜라보도 하려면 관심받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되 각잡고 해라. 스타쉽의 가장 큰 문제는 하는데만 집착하지 제대로 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거임. 예를들어 해야 때 아센디오가 마법소녀 컨셉으로 할 거라면 이왕이면 세일러문 콜라보 같은거 했으면 반응이 훨씬 왔겠지. 옛날부터 애들 비주얼 되고 비율 좋아서 세일러문에 비교하는 짤도 많이 올라왔었으니까. 이게 바로 니즈를 반영하고 전략적으로 운영한다는 거임. 모니터링 한다고 언플만 하지 말고 제대로 모니터링 하자.
13. 아이돌도 흥행이 중요하다흥행을 하려면 관심을 받아야하고 관심을 받으려면 호기심을 자극해야한다. 그게 어그로든 작품성이든 창의성이든 뭐든간에 어? 보고싶어! 궁금해! 하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는 거임. 성공한 영화 트레일러들이 어떻게 어그로를 끌었는지 많이 참고해봐라.
14. 자컨 보강1,2,3 아이브는 팬들 위주로 보는 지금 노선을 유지해도 되지만 무슨 자컨이 이거 하나밖에 없나? 이것만 주구장창 하지 말고 다른 포멧의 자컨을 추가해야함. 애들의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멧, 팬이 아니라도 볼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대중친화로 가든 뭘 하든간에 새로운 팬층을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해야지. 비교적 최근 스페셜 버전 만든 것은 괜찮았음.
그리고 해외 팬들이 꾸준히 하는 지적이 자막 보기 힘들다는 거임. 너무 길고 휙휙 지나가는데다 기본자막기능이 읽기 너무 어려움. 모 그룹처럼 영상 자체에 영어자막을 함께 붙이든 아니면 요즘 유튜브에 AI로 목소리는 유지하면서 영어로 자동번역해주는 기능을 써보거나 하는 식으로 뭔가 개선을 해야 함. AI를 쓰는 경우라면 당연히 오역이 될 수 있다고 미리 영상 초반부에 고지하거나 하고.
15. 아이브 시즌2 열기이제 활동한지도 3년이 넘어가고 이 시기면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임. 이 시기를 얼마나 잘 극복해내는지에 따라 향후 얼마나 더 성장하거나 장수하는지가 걸려있음. 예를들어 아이유를 보면 원래는 아이돌성향이 다소 짙은 솔로였는데 꽃갈피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강화해서 시즌2를 여는데 성공했고 지금까지 롱런하고 있음. 성공한 가수나 그룹들을 보면 다 이 시즌2를 잘 만들어냈단걸 알아야함. 그게 곡이든 해외에서의 성공이든 뭐든.
16. 헤메코 보완현재 헤메코도 가끔 아쉬운것 빼면 양호하게 하고 있는데 하나 아쉬운 점은 예쁘다라는 느낌으로는 잘 하는데 스타다! 라는 느낌은 좀 아쉬움.
만약 해외를 타게팅 할 거라면 이 점을 좀 더 깊게 생각해야함. 해외 스타들 보면 저거 관종 아니야? 싶은 정도로 기괴하게 다니는 경우도 흔한데 이건 해외에서 스타를 볼 때 스타는 뭔가 특별한 존재라는 관점이 반영된 거임. 즉 '평범하면 스타로 보지 않는다'라는 의미.
17. 바이럴 신경쓰기지금도 하는 것 보면 어느정도는 신경쓰려고 하는 것 같은데 실효성은 많이 의문이다. 애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 선에서 어그로 끌고 관종짓을 해야 함. 흥행, 관종어그로짓을 안 하면 그건 죽은 회사임. 지난 몇년간 회사가 못한 그걸 장원영이 캐리했는데 이것도 회사의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고 그룹이 지지부진한 상태로 장기화되면 슬슬 한계가 올 수 밖에 없음. 생판 모르는 사람이 흘려들어도 신경쓰이고 관심가고 이런 포인트를 최대한 늘려야함. 간략하게 말해 흥행을 해야한다는 말임.
--------------------------------------------------------------------------------------라이언 전이 최근 떨어져나간 것 같던데 걱정 반 기대 반이긴 하다. 걱정인 이유는 그래도 라이언전이 아이브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인건 부정할 수 없다는 점. 반면 라이언 전 손을 거치면 아이브 곡들이 2세대 스타일로 회귀해서 곡이 나온다는건 문제였어서 변화에 기대를 거는 부분도 있음. 2세대 회귀가 뉴진스마냥 1세대를 재해석한 느낌이면 다행인데 그냥 2세대 회귀니까 촌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해외에서도 안먹히는거임. 그렇다고 최근 곡들이 당시 곡들처럼 중독성있게 뽑는것도 아니고. 데뷔 초 처럼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겠다는 생각으로 프로듀싱해라 좀.
아이브 초반 분위기 연타석으로 좋았고 아이엠까지 거의 역대급이었는데 한창 푸시해야할때 왜 가성비 운영에 캐시카우로 전환시키고 수납시켰는지도 의문스럽다. 너무 아까우니까 한탄도 하고 피드백도 하는거고 애들한테 정이 있으니까 장문도 쓰고 하는거임.
하고싶은 말 아직도 차고 넘치는데 이정도만 씀
스타쉽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가을 레이 리즈 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