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J 보고싶다.

구미부천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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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있는지 보고싶다.. LHJ
몇년전에 뜬금없이 정말 오랜만에 카톡으로 연락왔었을때 눈치없이.. 놓쳐버렸던 나..
나는 너와 연이 되면 연이되면 안되여서 그런걸까?...
너는 그때 우등생 풋풋한 고3 이였던 HJ... 난... 지방 전문대 다녔던. 나
그시절 톡에서 만나.. 커플이 되었다고 좋아하며 글을 썻다고 말을 했던 HJ...
부천에서.. 구미구미에서... 부천 그렇게 서로가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맛집이라며, 어느 닭발집에서의~ 추억, 길거리 추억 ㅎㅎ 우리의 연애가 발각이 되었을때
너희 어머니가 사주셧던 밥 먹으며 너 몰래 고3이였던 너의 앞날을 위해 너를 놓아달라고 얘기
하셧던 말씀에 나는 뒤도 안보고 너를 놓아버렸지 그 후로
말도없이 내가 보고싶다며 부모님 걱정 시키며 무작정 찾아 왔던 너..  잘 타일러 너를 
부모님 품에 안기는거 보고 집에 보내고 나홀로 내려올때 그길이 너와의 마지막이 될 줄...몰랐던 나.. 
그 후 세월이 흘러 정말 몇년만에 너가 나에게 연락이 왔을때 나는 널 그때도 널 보냈지...정말 미안하다는 말밖에 없네 
잘 살고있겠지?? 미안해 잘 못살고있으면 안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라고 보냈는데...
못살면 나 억울해. 그래도 다시한번 연락이 온다면 이제 함께 해보고싶다. 짧았지만
길게 보고 가고싶다 라는 글을 여기에나마 마음을 적어보내.. 나도 참 한심스럽네 ㅎ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안녕,,, 
못난놈-N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