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아들, 국제 영재 콩쿠르 2등…작곡 천재 아빠 DNA 그대로 “기특하네”

쓰니2025.06.17
조회65

 길(뉴스엔DB), 길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리쌍 출신 길이 아들의 국제 영재 콩쿠르 수상 소식을 전했다.

길은 6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특하네 2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제 영재 콩쿠르에 참석한 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국제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길 아들은 무심한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외모부터 재능까지 음악가 아빠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이다.

한편 길은 지난 2004년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받았고, 2014년에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 파문으로 길은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했고, 8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길은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했지만 2017년 6월 또 음주단속에 적발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길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3년간 자숙한 길은 2020년 1월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과거 결혼설, 득남설에 사실무근으로 대응했던 그는 "3년 전 언약식을 하고 2년 전 아들이 생겼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후 길은 2020년 5월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아들을 공개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