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하츠투하츠 “신인상은 끝 아닌 시작, SM의 더 퓨처로 계속 성장할 것” [ASEA 인터뷰]

쓰니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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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첫 신인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하츠투하츠(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는 지난 5월 28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이하 'ASEA 2025')에서 신인상인 'ASEA THE BEST NEW ARTIST' 부문을 수상했다. 데뷔 3개월여 만에 시상식에 참석해 신인상을 품에 안은 것.

'ASEA 2025'에 첫 출연한 하츠투하츠는 "이번이 ‘ASEA’ 첫 출연이었는데, 저희의 첫 신인상도 ‘ASEA’에서 받아서 더욱더 뜻깊고 잊지 못할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24일 공개된 데뷔곡 'The Chase'로 데뷔 15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에 힘입어 꿈꿨던 신인상까지 품에 안게 됐다.

수상자로 호명됐을 때 기분을 묻자 하츠투하츠는 "저희 그룹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정말 놀랐어요"라고 답했다. 이들은 "그동안 노력했던 순간들이 떠올랐고, 멤버들끼리 '올해 꼭 신인상 받고 싶다'며 함께 다짐했던 기억도 났어요. 그게 현실이 되니까 너무 감사하고 벅찼습니다"라고 회상했다.

[단독]하츠투하츠 “신인상은 끝 아닌 시작, SM의 더 퓨처로 계속 성장할 것” [ASEA 인터뷰]

이어 "특히 저희를 항상 응원해 주는 하츄(하츠투하츠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 그리고 옆에서 늘 도와주시는 스태프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아직도 실감은 잘 안 나지만, 이 상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도 다졌다.

8인조인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이후 처음 선보인 다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데뷔 쇼케이스에서는 "SM의 더 퓨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하츠투하츠는 "데뷔한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는 게 정말 신기해요. 데뷔 쇼케이스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동안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어요. 저희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무대 위에서, 또 무대 아래에서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꼈어요"라고 지난 3개월을 돌아봤다. 특히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SM의 더 퓨처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계속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라고 신인다운 패기를 드러냈다.

하츠투하츠는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STYLE’를 발매한다. 경쾌한 리듬과 그루비한 베이스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통통 튀는 상큼 발랄한 보컬이 조화를 이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업템포 댄스 곡이다. 첫 컴백인 만큼 데뷔 때와는 또 다른 기분일 터.

하츠투하츠는 "데뷔 후 첫 컴백인 만큼, 엄청 설레고 기대가 되는데요. 저희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많은 분들이 힘써 주셨기에 좋은 반응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그리고 데뷔곡 ‘The Chase’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이었다면, 이번 곡은 밝고 신나는 곡이기도 하고 포인트 동작도 있기 때문에 연령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즐겨 들어주시고 무대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하츠투하츠는 "늘 저희 곁을 지켜주는 여러분 덕분에 저희도 무대를 더 즐겁게 만들 수 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라고 팬들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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