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세한탄임
어릴때 아빠 바람나서 젊은여자랑 딴살림 차리고
엄마도 그땐 젊을때고 예뻐서 여러 남자만나고 집에 안들어옴
초등 2학년때부터 거의 혼자 큼
판자집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겪을수있는 오만가자 일들다겪으면 불쌍하게컸음
초등생이 죽는게 뭔지나 알고 그랬는지 자살시도도 하고 그래도 불행하게도 죽는방법도 잘몰라 살아서 40대후반 지금까지 살고있음
엄마아빤 감옥도 왔다갔다하고
아빤 사기죄 이런걸로
엄만 간통죄 이런걸로.....그시대땐 간통죄로 감옥도가고 그랬음
정말 어릴때부터 내가 부모복이 없긴 참없구나 했는데
그래서 차라리 고아원에 가고싶었음
그럼 밥은 먹고 오빠한테 맞진않을테니
내소원이 고아원가는거였음
결국 그시간 다 지나고 이제 더이상 고생할일없겠구나했는데
지금 엄마 치매랑 여러가지 지병으로 내가 모시고있음
다른형제도 있지만 이런엄마 누가 모시겠음?
죽던살던 신경도안씀
등신같은 나만 이러고 살고있음
지병땜에 요양원못가고 요양병원가야하는데
요양병원은 너무 비쌈ㅠ
걍 거동못할때까진 내가 감당해야됨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임ㅠ
나도 결혼을해서 내가정이있는데 엄마땜에 사는게 말이아님ㅠ
나도 내자식 낳아 키워보니
엄마가 더밉고 싫음 어쩜 자기자식한테 저럴수있는지
난 우리아이 손끝에 끄스럼만 생겨도 신경쓰이고 애가 감기라도 걸려서 열나면 대신 내가 아팠음하는데
우리엄만 자기 놀러다니고 남자만나느라 바빠서
다쳐서 엄지손가락 부러진 나를 병원도 안데려가고
결국 동네사람이 정형외과 데려가서 통기부스하고 그뒤로도 나혼자 깁스한채로 혼자 밥해먹고 씻지도 못하고...초등학생이 그러고 살았음 거지꼴로ㅎ
그러다 깁스풀어야 할때도 병원에 안데려가고 방치해서
결국 내가 알아서 깁스풀었음ㅎ그통기부스를 무식하게 부셔서 풀었음
아직도 엄지가 심하게 휘어있음
부모복이 너무 없네요
그냥 신세한탄임
어릴때 아빠 바람나서 젊은여자랑 딴살림 차리고
엄마도 그땐 젊을때고 예뻐서 여러 남자만나고 집에 안들어옴
초등 2학년때부터 거의 혼자 큼
판자집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겪을수있는 오만가자 일들다겪으면 불쌍하게컸음
초등생이 죽는게 뭔지나 알고 그랬는지 자살시도도 하고 그래도 불행하게도 죽는방법도 잘몰라 살아서 40대후반 지금까지 살고있음
엄마아빤 감옥도 왔다갔다하고
아빤 사기죄 이런걸로
엄만 간통죄 이런걸로.....그시대땐 간통죄로 감옥도가고 그랬음
정말 어릴때부터 내가 부모복이 없긴 참없구나 했는데
그래서 차라리 고아원에 가고싶었음
그럼 밥은 먹고 오빠한테 맞진않을테니
내소원이 고아원가는거였음
결국 그시간 다 지나고 이제 더이상 고생할일없겠구나했는데
지금 엄마 치매랑 여러가지 지병으로 내가 모시고있음
다른형제도 있지만 이런엄마 누가 모시겠음?
죽던살던 신경도안씀
등신같은 나만 이러고 살고있음
지병땜에 요양원못가고 요양병원가야하는데
요양병원은 너무 비쌈ㅠ
걍 거동못할때까진 내가 감당해야됨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임ㅠ
나도 결혼을해서 내가정이있는데 엄마땜에 사는게 말이아님ㅠ
나도 내자식 낳아 키워보니
엄마가 더밉고 싫음 어쩜 자기자식한테 저럴수있는지
난 우리아이 손끝에 끄스럼만 생겨도 신경쓰이고 애가 감기라도 걸려서 열나면 대신 내가 아팠음하는데
우리엄만 자기 놀러다니고 남자만나느라 바빠서
다쳐서 엄지손가락 부러진 나를 병원도 안데려가고
결국 동네사람이 정형외과 데려가서 통기부스하고 그뒤로도 나혼자 깁스한채로 혼자 밥해먹고 씻지도 못하고...초등학생이 그러고 살았음 거지꼴로ㅎ
그러다 깁스풀어야 할때도 병원에 안데려가고 방치해서
결국 내가 알아서 깁스풀었음ㅎ그통기부스를 무식하게 부셔서 풀었음
아직도 엄지가 심하게 휘어있음
이건 뭐 내가겪은일중에 아무것도 아닌일이지만
오늘 아이땜에 걱정스러운일이 생겼는데 문뜩 이일이 떠올랐음
아 정말 지금도 울엄마만없으면 난 그냥저냥 살만할텐데
매일매일 엄마죽기만 바라는 나쁜년이되서 하루하루 버티는 내인생이 참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