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프 쥴리 “데뷔 1년만 음방 1위, 라이브 잘하려고 울음 참아”(컬투쇼)

쓰니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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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시계방향으로 하늘, 쥴리, 나띠, 하늘, 오른쪽=김완선/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키오프) 쥴리가 'Sticky'로 데뷔 1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한 소감을 밝혔다.

6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완선,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나띠, 벨, 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224'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ips Hips Kiss'로 활동 중이다.

벨은 R&B곡으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 "마이너할 수 있어도 저희가 정말 잘하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끝까지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늘은 "댄스곡을 기다린 분들도 있지만 여름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저희는 밤에 약간 시원하면서 끈적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더라"고 설명했다. 김완선은 "저도 얼마 전에 음악방송을 하는데 노래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고 호평했다.

'Sticky'로 데뷔 1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했던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1위 하고 싶다고 맨날 이야기했는데 너무 간절하기도 했고 눈물이 나지도 않을 정도로 행복했다"고 답했다. 김태균이 "정말 울지 않았냐"고 묻자 쥴리는 "'라이브 잘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참았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