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치아 교정 후 성형 의심까지..“가장 가치있는 소비, 60대에 화양연화”(‘에스더TV’)

쓰니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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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의사 여에스더가 치아 교정 후 성형 같은 효과를 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 내돈내산 교정 후기(교정 결심 이유, 교정 기간, 효과, 성형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내 가장 큰 치부인 치아 교정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어렸을 때 엄청 예뻤는데, 치열이 너무 불규칙했다. 콤플렉스라 손으로 입을 가리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학교 때 선생님께서 아버지께 ‘에스더 치아교정을 해주면 어떻겠냐’고 편지를 써주셨다. 아버지가 안 된다고 했다. 원안출치가 복 많은 관상이라고 하더라. 불규칙한 치열 때문에 잇몸 질환이 많이 생겼다. 과로하면 잇몸이 부풀어서 기절한 적도 있다”라고 했다.

여에스더는 완벽한 구강 관리를 시작했다며 “30대 중반에 방송을 시작했다. 예전 방송을 보면 진짜 못생겼다. 송곳니만 빼면 가지런하겠더라. 아랫송곳니를 뺐다”라고 고백했다.

투명 교정을 했다며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땐 빼면 된다. 내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던 소비가 교정이다. 성형 의혹을 받은 적 있는데, 교정이 성형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3년 반에 걸쳐 교정 후 유지장치를 하고 있다며 치과에 갔다. 치과 의사는 “사람은 표정에서 매력이 나타나는 거지, 얼굴에서 나타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여에스더는 “교정 후 밝아졌다.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60대가 되어 화양연화다”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