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타뉴스 이준상 기자] 이선빈과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광수가 '노이즈'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선빈은 "(이광수가) 무서운 것을 못 보는 사람이라 영화를 보다가 팝콘을 쏟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17일 케이스타뉴스는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노이즈'의 이선빈과 인터뷰 자리를 가졌다. 이선빈은 첫 공포 장편 영화에 도전한 소회를 취재진에게 건넸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이선빈을 비롯해 김민석, 한수아, 류경수의 캐스팅 조합과 단편 데뷔작 '선'부터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되며 주목을 받았던 김수진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노이즈' 시사회 당시 이선빈과 연인 사이인 배우 이광수도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광수의 시사회 반응에 대해 이선빈은 "무서운 것을 못 보는 사람이다.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쏟았다고 하더라"며 "영화를 보고 나서 무섭다고 얘기하면서 고생 많이 했다고 하더라. 찍는 당시에도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으니 잘 알 것"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배우 노정의도 영화를 보다가 놀라 소시지를 쏟아서 케첩이 묻었다고 했다"며 "주변 사람들을 보면 호들갑 떠는 애들도 있고, 놀랐는데 티를 안 내려는 사람도 있다"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공포 영화라 제대로 못 봤다는 게 칭찬으로 들렸다"며 "다른 장르와 다르게 반대의 피드백이 너무 칭찬이라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K인터뷰①] '노이즈' 이선빈, " 이광수, 무서운 것 못 봐..팝콘 쏟아"
사진=(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케이스타뉴스 이준상 기자] 이선빈과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광수가 '노이즈'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선빈은 "(이광수가) 무서운 것을 못 보는 사람이라 영화를 보다가 팝콘을 쏟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17일 케이스타뉴스는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노이즈'의 이선빈과 인터뷰 자리를 가졌다. 이선빈은 첫 공포 장편 영화에 도전한 소회를 취재진에게 건넸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이선빈을 비롯해 김민석, 한수아, 류경수의 캐스팅 조합과 단편 데뷔작 '선'부터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되며 주목을 받았던 김수진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노이즈' 시사회 당시 이선빈과 연인 사이인 배우 이광수도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광수의 시사회 반응에 대해 이선빈은 "무서운 것을 못 보는 사람이다.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쏟았다고 하더라"며 "영화를 보고 나서 무섭다고 얘기하면서 고생 많이 했다고 하더라. 찍는 당시에도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으니 잘 알 것"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배우 노정의도 영화를 보다가 놀라 소시지를 쏟아서 케첩이 묻었다고 했다"며 "주변 사람들을 보면 호들갑 떠는 애들도 있고, 놀랐는데 티를 안 내려는 사람도 있다"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공포 영화라 제대로 못 봤다는 게 칭찬으로 들렸다"며 "다른 장르와 다르게 반대의 피드백이 너무 칭찬이라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영화 '노이즈'는 오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