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어머니들 제발 데면데면 살면 안돼요?

ㅇㅇ2025.06.18
조회100,365
정말 징그러워요.

30중반 다되는 남편 전화 몇시간 안되는거 꼭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무슨일 있냐고 물으셔야돼요?
아니 진짜 필요없고 제발 안오셨음하는데 저희가 계산할거 알면서 밥사준다고 안하시면 안돼요????
제발 생각한다고 이상한 반찬 안해주심 안되나요??
저희 먹는 사람도없는데 봄동나물 같은거..

이럴거면 결혼 왜하냐는 사람들 있는데
시대가 바뀌고 사상이 바뀌어가는데..
결혼할때 드리면 드렸지 1원한푼 받은거없이
저희돈으로했고 앞으로도 바라지도않고 없으신거알아요.
근데 우리는 바라는게 없는데 왜 당신은 준거없으면서 바라시는거에요??

진짜 제가 궁금한건 왜 대체 대체 결혼전에는 댁 아들이랑도 몇달에한번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왜 이제와서 결혼하니까 갑자기 오만가지 관심으로 대하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
둘이 데면 데면 하는줄알고 결혼한 나는 사기당한 기분이야..

차라리 결혼전에 그런모습 보여주면 내가 고민이라도하지
왜 결혼전에는 늬들끼리~~~ 잘살아라~~~
이러다가 결혼하니 딸같은 며느리 이러면서 무한 관심과 나를 잊지말라는듯이 자꾸 전화하냐고.


이 글 읽는 당신
당신 말하는 겁니다
본인은 자주 전화안하는데 (?) 착각하지 마세요
며느리는 제발 남입니다 댁 아들한테 전화하세요.
그리고 제발 나는 진짜 이렇게 좋은 시어머니야 하면서 주변분한테 말하지마세요;;; 차라리 시집살이를 대놓고 시키시면 제가 귓등으로도 안들어먹는거 아니까 안하시는 거잖아요 차라리 대놓고 시키세요 연끊게

제발 며느리좀 잡지마세요
며느리 한가족 아니에요 그냥 당신아들 와이프에요
제발 바라는거없으니까 제발 바라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진짜 일하다가 미쳐버릴거같아요

댓글 133

ㅇㅇ오래 전

Best당신 시어머니한테 얘기해 ㅎㅎㅎㅎㅎ

ㅇㅇ오래 전

Best입두고 뭐하니? 글로 싸지르지말고니 입으로 여기글쓴거 읽어드려

오래 전

Best미쳐버릴 정도면 차라리 말을 하세요. 앞에서는 말한마디 못하는 쓰니도 시어머니하고 별반 다르지 않네요,,

ㅇㅇ오래 전

Best쓰니도 아들낳으면 똑같이 될껄????ㅋㅋㅋㅋ 너무 싫으면 대놓고 말하지 왜 여기서 난리임? 꼭 대놓고 말도 못하는 애들이 다른데서 화풀이 하더라 ㅋ

ㅇㄴ오래 전

Best지금 이게 심지어 본인이 쓴 글인데도 내용 중에 시어머니가 딱히 나쁜 행동이나 말을 한 게 없음ㅋㅋ 인성 진짜 소름돋네 니 남편이 불쌍하다

에휴오래 전

추·반돈 없으면 서글프구나...ㅠ 자식에게 해줄 돈은 없지만 반찬이라도 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일텐데..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소식도 묻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자식한테 밥 사주겠다 연락했는데 근데 밥 사주겠다고 하네..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본인도 자식을 낳으면 부모 마음 조금이나마 이해할껍니다..그리고 요즘 시부모님과 사이 좋은 며느리들이 더 많아요. 조금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보세요.

ㅇㅇ오래 전

시어머니가 판보시나 보다.. 근데 개인적으로 글쓴이같은 성격 너무 치가 떨리게 싫은 스타일임.. 대놓고 말못하고 저게 날말하는건지 아닌지 애매하게 신경쓰이게 글올리는 사람.. 전에 아는 지인이 저짓거리 진짜 잘했는데... 앞에선 괜찮아!^^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뒤로는 저렇게 저격글 쓰고다님ㅋㅋㅋㅋ 저것도 정신병인데...

쓰니오래 전

며느리한테 전화올 때 안받고 남편이 받게 해. 남편이 아들인데 엄마랑 통화하든말든 님은 신경쓰지 말고. 근데 봄동나물이 얼마나 귀하고 맛있는건데 말을 그렇게 싸가지없게 함? 님은 시어머니한테 뭐 반찬값 주기라도 함? 시댁가면 나도 고기며 과일 다 집에 사놓은거 반은 다시 챙겨서 가져가. 썩은건 내가 먹고 싱싱한건 어르신들 드시라고. 우린 젊지만 어르신들은 면역이 우리보다 안좋을테니까. 시부모님보다 우리엄마가 해준거 더 많고 시부모님한테 돈 빌린거 아직도 갚고 있고 우리엄마한테 한푼도 안갚았지만 그런다고 님처럼 굴진 않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엄마고 아빠니까 아들이랑 연은 안 끊게 놔두면돼 님하고만 안부딪히게 님이 안가면돼 근데 우리 시부모님은 아들이 밥산다고 하면 벌벌 떠시고 비싼거 못사시게 하셔서 오히려 내가 더 비싼거 사드리고 싶어지는데 그 반대로 뜯어먹을 심산 보이면 그건 내 친정엄마도 안만남. 돈이 오가고를 떠나서 사람이 눈치와 염치는 자식이든 부모든 며느리든 시어머니든 남편이든 시아버지든 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제 10년 살아서 그 눈치라는 걸 온 가족들이 서로서로 보기 시작함. 님은 아마 고아를 만나든지 해외에 시댁이 있는 사람을 만나야했을듯.

ㅇㅇㅇㅇ오래 전

그냥 시어머니라 싫은거잖아? 친정엄마한테도 저렇게 얘기하진않겠지? 남편입장에선 장인장모가 전화 한통도 안하고 밥먹자 소리도 안하고 이것저것 챙겨주지도 않는가보네?? 남편도 장인장모가 그럴땐 여기에 글쓰고 지랄하려나??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

쓰니오래 전

시부모는 댁의 남편을 낳아 키운 사람이예요.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사람이 아니예요. 딱 당신같은 자식이나 며느리. 사위 보시길...

Oo오래 전

나도 결혼할 때 저랬고 우리 시어머님 6시 퇴근시간되면 어디냐 시댁으로 와서 반찬가져가라 친구만나지마라 회식가지마라 미용실가지마라 친정가지마라 등등등 장난아니었고 근데 잘해주신것도 많아요....그치만 쓰니 맘씨가 글러쳐먹었네 넘 못땠다 말하는 싸가지가 없네 ㅎㅎㅎ남편의 와이프일뿐이라니ㅎㅎㅎ남이라네ㅎㅎㅎㅎㅎ양가 어른들장례식에도 서로 가지마세요 남이잖아 ㅎㅎㅎㅎㅎㅎ

공손한놈오래 전

어머님이 정년퇴직 이전에 직장 다니시면서 후배들 행동 본거중에 자기들 시어머님이랑 통화할땐 하하호호 예 어머님~ 하다가 딱 끊자마자 아 __련 조카 말 많네 하는거 보고 아들 미래 배우자는 어떤애 일까 두러움이 많으셨었다는데 지금 제 아내나 주변 분들 현실보면 그냥 인터넷에 글 싸지르는 인간들이 피해의식에 쩌들어사는 미친련놈들이 맞는거 같음

ㅇㅇ오래 전

결론도 없는 얘기해서 뭐해요...? 이런글들이 혐오조장하고... 진짜 답답함 제발 어른이면 어른답게 스스로 해결해요

789오래 전

요즘누가 서로전화함

지나가던오래 전

여기 댓글 단 애들 시집 안간듯? 나도 오늘 택배 받는데 왜 아들 이름으로 안 보내고 내 앞으로 보내지???? 나한테 연락하지 ??? 이해가 안감 ,;;; 멀쩡한 사랑하는 아들에게 연락하시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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