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g→41kg’ 최준희, 남친에 애정 뿜뿜 “맨날 웃겨서 기빨리는 이남자”

쓰니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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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에 애정을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나만의 개콘. 나만의 코빅. 나만의 뮤뱅. 맨날 웃겨서 기빨리는 이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바다를 배경으로 남친의 손을 잡고 서로 마주보며 활짝 웃는 모습이다.

앞서 최준희는 "햄버거도 먹고 티라미수도 먹고 그릇도 사고 여름 이불도 사고 연애 초 같았던 데이트날"이라며 "맨날 제 게시글에 이상하고 오글거리는 댓글 달아서 혼나는 그 사람 맞아요"라고 열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다이어트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으나 40kg 초반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살 뺀다고 만날 굶고 참기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몸매를 조각하는 게 진짜 똑순이다. 96kg 시절의 위를 그대로 갖고 사는 나. 행복해지는 음식들과 예쁘게 살기"라고 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