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시가동생들이랑 단톡방을 만들었네요

ㅇㅇ2025.06.18
조회18,330

남편에게 서운하다면 비정상 일까요..

 

시가 단톡방이 있었는데 아버님/남편/저/시누/시누남편/시동생

이렇게 5명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올해 돌아가셨고.. 그래도 그대로 단톡방은 운영되었습니다.

가끔 모일 때 언제 모이는지, 시조카 사진등등 단톡방은 계속 유지 되었는데

 

얼마전에 봤는데 남편 카톡에 남편/시누/시동생 이렇게 3명이서 따로 만든 단톡방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아버님 유산문제와 집문제 등등 얘기하던데..

어이가 없는데 시가 단톡방..그래봤자 이제 거기서 남은 사람은 저와 시누남편인데 저와 시누남편 쏙 빼고 본인 3명의 남매가 아버님 유산과 집 얘기 납골당 등등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와 시누남편은 가족이 아닌가보죠?

사소한 얘기들은 단톡방에서하고 나머지 본인들 중요한 얘기는 따로 단톡방파서 얘기하는거 저만 서운한가요? 원가족이 우리가 아니가 시가인 듯한 느낌까지 든다면 예민한 걸까요?

 

다른 남편들도 형제/남매 끼리 따로 단톡방 만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