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서 사람이랑 집보러왔는데 뭔가행복했음

ㅇㅇ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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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같이오신거같은 군인남자분이 들어오시자마자 혼잣말로 개냄새.. 이러길래 보니까 실실웃으면서 두리번두리번 우리집개 찾고있음 노견이라 늘어져있거든 ㅜㅜ 조심스럽게 괜찬ㄹ냐고 물어보시고
부동산업자분이랑 여자분이랑 집볼동안 털 납작해질때까지 쓰다듬고 엄청 놀아주다가심 ㅋㅋㅋㅋ 너무 순수하신 분이셨고 먼가 우리 사랑이한테도 여행 전 행복한 기억이 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