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부터 말하자면 .최근에 몸과마음이힘들어지면서(어쩌면 오래전부터 앓고 있던게 제대로 터져서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전 불안,우울장애등.. 으로 정신과 치료중이구요..그렇지만 사회생활은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문이 갑자기 열리거나, 책이 떨어지는 소리나,,갑자기 사람과 마주 쳤을때 제가 생각하기도 과하게 소스라 치게 놀라요..제 생각으론 아무래도 질환을 알고 나기 전부터도 증세는 있었지만 최근엔 더심하네요.. 그런데 상사 한분 이 오바스럽다는둥, 한심하듯 한숨을 푹푹 쉬어가며 대하는데 너무상처받네요,,ㅠㅠ안놀래도적당히..하면 좋을텐데 이래저래 의식하게되니 더욱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할지도모르겠고 전 정말 놀라서 인데 솔직히 상처받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극복 하고 대처를 하고싶은데 방법좀 공유해주세요...
움찔움찔놀라는거..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