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된 박휘순에 17살 연하 아내 정서적 혼란 “이런 거까지 해?” (라디오쇼)

쓰니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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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천예지 박휘순/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못난이 삼형제로 활동 중인 박휘순이 아내 반응을 언급했다.

6월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못난이 삼형제' 그룹을 결성한 오정태, 박휘순, 오지헌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못난이 삼형제로 활동하는 거에 대해서 가족들 반응이 궁금하다. 일이 없어서 이걸 하는 건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박휘순은 "더 활발히 하기 위해서다.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줄 건 내줘야 한다. 새로운 장르, 틈새시장이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 장터를 돌자, 고깃집 오픈행사를 하자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휘순은 “아내가 처음에는 본인도 정서적으로 혼란이 왔던 거 같다. '이런 거까지 해야 하나' 했었다. 지금은 많이 응원해준다"고 덧붙였다.

오지헌은 “아내분이 릴스 감독을 해주고 있다. 감각이 있어서 편집을 너무 잘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휘순은 2020년 17살 연하 천예지씨와 결혼했다.